•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학무님과 남이섬 우중 데이트를^^
violet 추천 1 조회 271 16.07.16 21:3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16 21:40

    첫댓글 좀바쁜관계루다가
    아쉽고 부럽고 미안타는 말만 먼저~ㅠ

  • 작성자 16.07.17 13:17

    함께 못 해 서운하고 공연히 미안스럽단 말만 우선~^^

  • 16.07.18 00:03

    언니 왔으면 을매나 좋았을까 생각 많이 했어요
    넘 아쉬웠어요

  • 16.07.17 01:26

    언제 또 정리까지 하셨네요 ^^

  • 작성자 16.07.17 13:19

    사진부터 올려놓고 쪽잠 자기 전 대충 그려봤어요.
    남은 그림은 천사님 글과 사진으로 보충이 될듯해요.
    감사합니다.

  • 16.07.17 06:37

    학무님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한 자리였구요. 덕분에 우리도 으쓱해지는날이였어요.vip 좌석에서 행사참여하게 해주시고 맛있는 먹거리도 사주시고 비가와서 더욱더 운치있는 남이섬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바욜렛님의 수고로 남이섬에 있었을때나 돌아와서도
    이렇게 멋진 후기를 감상할수있게 해주시니 이또한 너무 고마운 일이네요.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6.07.17 13:20

    요즘 모든 사오모행사에 요명님과 함께 해 참 신나요.
    어쩐지 많이 통할 것 같고..
    그대 참 매력있고 잼있어.ㅎㅎ

  • 16.07.17 07:34

    참 멋있다이...

  • 작성자 16.07.17 13:21

    7월의 어느 멋진 하루였쥬??

  • 16.07.17 12:11

    어젠 정말 꼬이는 하루 였어요
    덕분에 집안 밀린 일좀 하고 대신 개인연습실가서 한시간 두둘기다 왔습니다
    남이섬은 가고 또가도 가고 싶운곳인데 ~
    기회를 놓쳐서 ㅜ 부러우면 지는건데

  • 작성자 16.07.17 13:22

    그러게..
    그 많은 찐감자는 들고 남이섬으로 튀시지.ㅎㅎ
    혹 친구들 못 온다 해도 혼자 와요.
    뭐 우리도 다 나홀로 가서 만나는건데 뭐~^^

  • 16.07.17 18:41

    다정한 사람끼리
    비 내리는
    경춘선 데이트 낭만적이고

    남이섬의 풍광과
    너무도 잘 어우러지는
    울 님들!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부러워서
    배가 아퍼요.ㅎㅎ

  • 16.07.17 22:02

    내둥그려유 이노무 감탱이 생각만 혀두 열나구요 ㅎㅎ

  • 16.07.17 22:08

    @난초♬ 담엔 우리도
    꼭 한폭의 수채화가 되어봅시다.ㅎㅎ

  • 16.07.18 00:07

    진짜 좋았어요
    도도님도 갔으면 참말로 좋았을텐데
    길찾기 연습 많이 해서 담엔 꼭 같이가요^^

  • 작성자 16.07.18 01:34

    @도도 예전 가을날 아미님 눈의여왕님과 우리 넷 도시락이랑 음식 잔뜩 싸들고 소풍 갔던날 생각납니다.
    다시 그런 날 오기를..
    그때도 수채화 그렸잖아요?^^

  • 16.07.21 14:03

    ~~~ 앙 울고자퍼여
    저 멋진사진앞에서 꼭 찍었어야하는디 정말 가고자펐는디
    글구 각자 독사진두 넘 갖구자푼사진인디 이담에는 무슨일이 있어두 꼭 갈끼야요
    이노무 꼴통감탱구리 아작두 취해서 서울서 해롱대구있어여 내만 오구 된장같은 감탱이 ㅋㅋ
    철천지 웬쓔여 푸하하 하하

  • 16.07.18 00:08

    ㅎㅎㅎ참말로 그맘 이해합니다

  • 작성자 16.07.18 01:37

    ㅎㅎ오신 뷴들 모두 난초님의 근황 물으셨어요.
    저만 못 오신다 알고있었으니...
    담엔 감탱님 먼저 시골 내려가셔서 기분좋게 취해계신 날로~잘 잡아봐요.ㅎㅎ

  • 16.07.21 14:11

    @violet 신형원이구 뭐시구 이수만이구 다 필요없는디 저 전시장이 넘 멋져여 저 멋진곳을 놓쳤으니

  • 16.07.17 22:37

    V님께 갠톡으로도 말씀드렸지만, 가길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토닥토닥했답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섬 두 개 중 하나를 학무님 덕에 갔으니 감사감사~
    더구나 며칠 전 제주 가서 못먹고와서 서운한 멍게비빔밥을 먹었으니 대박~ㅋ
    사오모 가족들과 함께 하니 행복이 까아~득~~~♡

    스티커
  • 16.07.18 00:11

    오길 얼마나 잘한겨ㅎ
    경치 좋고 깨끗한 공기 마시며 좋은 공연 봐서 좋고 반가운 얼굴봐서 좋고~~~^^

  • 작성자 16.07.18 01:42

    같이 오기로 했던 친구가 볼일이 생겨 못 온다니..
    별사모님도 아니올라 기대 안 했는데..우리 떠난 1분 뒤 상봉 도착했다니 아쉽긴 해도 반가웠지요.ㅎ
    근데 전화통화가 잘 안 되긴 남이섬이 처음이라 당황되더군요?
    카톡이니 메시지니 모든 것 동원해 소통하긴 했지만..
    혼자 오느라 고생 좀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생하며 온 보람이 있게 밝은 표정이어서..
    오라고 한 욜언냐도 좋았다는..ㅎ

  • 16.07.18 09:29

    @violet 남이섬 안에서 도통 전화가 안되니 무지 당황스럽더라구요. 아는 전번이 두 개밖에 없어서리..ㅋ 마마님께까지 전화해서 다른 분 전번 알아내서 연락해도 감감 무소식.
    언니들께 실례될까봐 전번 여쭤보지 못한 저의 불찰을 탓했지요뭐.ㅋㅋ

  • 16.07.18 09:30

    @눈의 여왕 맞아요~ 가길 정말 잘했어요~~~ 여왕님 전번도 알아냈으니..ㅋㅋ

  • 16.07.17 22:34

    그런데 이 세 여인 뭐하시는 거래요?ㅋㅋ

  • 16.07.18 00:13

    뭐하긴 우수에 찬듯한 학무님 멋진 옆모습 찍느라 정신없이 핸폰 카메라 누르고 있었지 ㅎㅎㅎ

  • 작성자 16.07.18 01:44

    @눈의 여왕 ㅋㅋ
    진짜 순간포착이네..
    학무님 정말 이런거 보면 살 맛 나시긋따..ㅎ

  • 16.07.21 14:07

    옆모습만 뵈두 가는 여인네들이구마 근디 빠진사람두 있떠여 ㅎㅎ

  • 16.07.18 00:22

    비가 과하게 오지도 않고 촉촉히 예쁘게 내려서남이섬의 정취가 더 아름답고 좋았어요
    여고 선배 신형원님도 만나서 좋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ㅎ
    암튼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소풍 이었어요

  • 작성자 16.07.18 01:47

    ㅎ신형원님과 후배라고 인사는 나눴지요?
    우리에게 아주 친절했지요?
    가운데 떠억 앉아 젤루 노래 마이 따라부르고 호응도가 높았으니..^^
    앵콜도 미리~외쳐주고..^^
    배 출출할 때..
    낑낑 갖고온 여왕마마의 자두와 토마토 정말 맛났어요.
    올해 자두를 내가 처음 맛봤잖우.^^

  • 16.07.18 09:24

    엥? 정작 언니는 사진 안?못?찍으셨어요?힝~
    토마토 잘 먹었어욤~♡

  • 16.07.18 09:25

    @violet 체리도 자알~ 먹었구욤~♡

  • 작성자 16.07.18 12:25

    @별사모 끝물체리 농익었었죠.ㅎㅎ
    학무님께서도 맛있게 드셔서 낑낑 갖고간 보람 있었구요.^^

  • 16.07.21 14:13

    @violet 몇년만 지나면? 우리 시골집의 체리나무도 잘 자라고 있어요
    다시봐두 배아푸구 ic ac ccc d ㅋㅋㅋ

  • 작성자 16.07.22 09:42

    @난초♬ 집에서 기르는 체리나무에 체리 열리면 꼭 말해주세요 ..ㅎ

  • 16.07.18 00:22

    좋은자리에 함께 못한 마음 송구할 따름..

    학무님 젊어 보이 십니다 ~대박~♡

  • 작성자 16.07.18 01:49

    힐링님
    얼른 건강 되찾고 함께 모든 행사 번개에 나오셔야 힐링이~^^
    그날 학무님 그말씀 마이 들었어요.
    하긴 어뜨케 하셔두 우리에겐 쩬쩬쩬틀맨이시니...^^

  • 16.07.19 01:33

    와우~~ 우중 데이트라... 한폭의 그림같은 사진들..
    정말 멋져요~ ㅎ
    난 집안행사로 정모에도 참석을 못했구먼유..

  • 작성자 16.07.19 02:06

    두군데가 겹쳐 저도 처음 가려했던 바람새정모는 펑크를..ㅠㅠ
    가을 쯤 혹 또 다른 이벤트에 꼭 모실게요.낭군이랑 꼭 오세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