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힘겹게, 때로는 즐겁게 글을 쓰고,
출판사는 책을 만들기 위해 이모저모 애쓰고 발로 뛰고,
화가는 글에 딱 맞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고민하고...
그 외에도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렇게 어렵게 나온 책이 외면 받는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순 없으니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책을 만들어야겠죠.
작가는 더 멋진 글, 가슴에 남는 글을 쓰려 노력하고 화가는 화가대로, 출판사는 출판사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죠.
오늘 만남은 작가와 출판사와 화가가 모여 의견도 나누고, 고민도 상담하고, 제안도 하는 자리.
남양주 카펜트리 진접점에서...
멋진 동화책이 나올 것 같아요.
글 좋고 그림 좋으니 말이죠.
그 자리에 저는 옵저버로 참석했습니다.
첫댓글 실속있고 영양가있는 만남이네요.^^
오늘 처음 만난 화가가 명랑하고 활달하더군요. 의사도 명확하게 말하고 궁금한 건 꼭 물어보고...
이런 소통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톡이나 전화로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바람숲 '의상디자인을 전공했다',하네요
요즘 어린 친구들이랑 세대차이가 많이 느껴져서 더더욱 소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옵저버 역할 감사합니다. ^^
있으나 없으나한 역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