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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사진에 표시가 돼있지만 2004년도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중간 2008년 2월 3일
마지막 2010 -3-18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미국이다보니, 주로 ymca 운동 gym을 찾게 되더군요
한동안은 깨작깨작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거울을 보고 문듣--;; 이렇게 살이 쪄서 나중엔 터져 죽을지도 모Ⅴ募쨩珝♧?lt;/P>
매일 운동을 갔었죠
그러다, 다시 운동하는게 소흘해지다가
수영과, 러닝머신을 위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이 최대한 많이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제가 위가 않좋아서, 왼만하면 3끼 재시간에 먹으려고 노력했구요
그리고 최대한 저칼로리 위주로
햄버거, 피자 이런거 미국에선 흔한것들인데
전 안먹으려고 노력했구요 스타벅스 커피라던지 이런것도 거의 안먹엇었습니다.
저녁에 6시이후론 전혀 안먹엇구요 물조차도 (요즘엔 좀 먹어대서 살이 찔듯 ㅠ_ㅠ)
그리고 엄마께 부탁해서 호박즙(?)만들어 달라고 해서
배고플때마다 먹었어요 ^^ 효과 나름 본거같아 뿌듯,ㅋ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맨날 카페들어와서 살빼신분들 보고, 와~부럽다,나도 어떻게 저렇게 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고
부러워하기만 햇었는데 빼고나니까,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
비키니도 입을수 있고, 옷사러 가면 아무거나 입어서 살수있다는거
가격상관없이, 세일하는데 가서도 고를때 맞는옷들이 많다는것도 좋고,살빠지고 나니까 연예욕심도 조금식 나네요
근데;막상 주위에 없다는게 ㅠ_ㅠ
5. 기타 하실 말씀 :
(키도 작고 옆으로 퍼져있는 뚱뚱한 아가씨가 미국에와서 살이 옆으로 느러지듯 쪘었습니다.)
살빼는거는 정신력과 의지라고 생각해요
저또한 정신력과 의지가 없어서 살배는데 4~5년이란 세월이 걸렸네요.
정확히 체계적으로 운동한지는 이제 겨우 8개월 남짓,
마음 굳게 먹으면 꼭 해내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꾸면 이루어질수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키가 작아서, 살빠지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몸무게도 팍!많이 나간것도 아니고 빠지기 힘든 어정쩡한,
그래서 더 빼기도 힘들고 그랬던거같아요
살찌면 퐉쪄보이고, 키도 더 작아보이고,
그리고 혹시 아직 성장기이신 분들 살빼려고 하신다면 말리고 싶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잘 안먹었던 시기가있었거든요
그리고 다이어트 한다고 안먹고 ㅋ
그래서 키가 더 안큰거 같아요;;
크실때 많이 먹으세요 아름답게 가꾸는건 나중에 빼도 늦지 않답니다 >_<
참참 그리고 허벅지 종아리 같은경우는 아직도 많이 빼야할거같아요.
이건 부모님께물려받은거같아서,ㅋㅋ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아름다운 몸매 가꿀수있는 슬림카페 회원들 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운동하고 살때 자극될수있게 글올리고 다시 다짐하는 기회를 갖고싶어서 이렇게 또한번 글을 올려요 ^^
앞으로 한 2키로만 더 빼고싶은데;;
잘 안빠지고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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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 같은건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운동하다가 중간에 안하고 먹어서 살찐건 있어도
살빠지고 나서 갑자기 몇키로가 찌고 그런건 아직 현제로썬 없고
몸무게 유지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살이 안빠지는거 같다가 운동하면서 지나보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빠졌구요 몇일만에 9kg 이 빠진게 아니고
운동하고 지난 시간에 비례해볼때 참 빠르게 빠진거 같습니다
한 2주반정도만에 빠진거 같아요
그전엔 운동할때도 살이 거의 안빠지고그랬어요
현재로선 운동 거의 안하고있구요;
몸이 아파서;;
일주일에 2번정도 가서 수영하고,
그냥 산책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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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자면 저희 가족이 체질상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안붇어요
허벅지가 운동 초기엔 좀 딴딴햇늗네 ;;--;;
지금은 물렁물렁,,
예전에도 사람들이 주위에서 물살이라고 많이 놀렸었어요
살들이/`춤을춘다라면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딴딴하다고 생각하는데 ㅠ_ㅠ
궁금하신거 있으면 여쭤보세요 답변해드릴께요 ^^
허리싸이즈는 29에서 현제 24입습니다 ^^
그리고 종아리는 살빠지면서 자동으로 빠진거 같아요
약간의 알이 있지만, 힐신으면 티가 나긴하지만,
^^;;; 집중적으로 종아리 빼는데 한건 별로 없어요 ^^
제가 살이 좀 --탄탄한 살이 아니여서;;(물살)
현재도 근육키우는 운동을 좀 많이 해서 탄력성을 키워야 할듯 ㅠㅠ
허벅지는 아직 저에게 있어 남은 문제입니다
ㅠㅠ 궁금하신 사항있으면 답변해드릴께요 ㅠㅠ
마지막 사진은 수영가서 직은사진입니다, 2월1일 2008년
추가 사진
허벅지 둘레 43.5
허리 둘레 59.7
골반있는쪽이 73
입니다 ^^
안냥하세용 ! >_<
쪽지가 너무 많이 와서 ㅠㅠ 일일이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그중에
운동방법에 가장 많이 질문 하셧는데요
집에 계실때 몸을 가만히 두지 마세요
저같은 경우는 침대에서 누어있고 딩굴거리는걸 무지 좋아했거든요;;
;;
다른분들중에 2달만에 10키로 뭐 삼주만에 20키로 막 이렇게 빠지셨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같은 몸매는
살은 찌기 무지 쉬운체질인데
살빼기는 또 무지 빼기 힘든 체형
딱 어정쩡한
키도 그리 크지않은데
몸은 옆으로 뿔어있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리라 믿어요 ㅠㅠ
여튼!
최대한 많이 움직이세요
자기 자신을 막 괴롭혀야 된다고 해야하나
자꾸 왔다 갔다 하시고 모 가지러 가실때도 최대한 많이 움직이시고;
그리고 종아리라던지 허벅지라던지 특별나게 따로 운동해준건 전혀 없구요
그냥 걷고 수영하고 그러면서 같이 빠졌습니다
종아리랑 팔뚝,허벅지는,여전히--쪼곰 안습입니다 ㅠ_ㅠ
제가 팔뚝이 좀 굵어요;;
아무튼 틈나면 이소라 다이어트에서 나왔던 동작들 생각날때마다 했구요
스트레칭 그냥 팔위로 잡아 땡기기 등등, 그런것도 해주었구요
그리고 카페에 있는 스트레칭하는 영상 보면서 운동도 했구요
하체비만 탈출2탄(대퇴부운동→허벅지안쪽+앞,뒤쪽)
저 영상 정말 도움 많이 됬습니다;
허벅지 안쪽은 아직도 안습이지만
이젠 엠시몽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
여튼 추가글 올리는게 늦었네요
학교생활하랴,이것저것 하랴 정신이 없다는
요즘에는 운동은 많이 못하구요
일주일에 한 2번 정도는 수영 꼭 하구요
(알바하는데 일주일에 두번은 꼭 가게 되는지라, 억지로라도 가게된다는 ㅋ)
그리고 산책 1시간 정도 합니다
(이것또한 , 일하는데서;;)
일주일에 총 3번 밖에 운동 못하구있구요
앞으로 시간이 나면 운동 더 하겠지만
현제 몸무게에서 변화는 없구
아직 이렇게 유지중이구요
군것질, 질문도 많이 하셨는데
군것질 엄청 많이 합니다
음,, 운동 할때는 절대 안먹어 줬구요
요즘은 먹어요
홈런볼, 감자깡,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들!>_<
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금 먹어주면 괜찮은거 같아요
대신 먹다가 아 좀 많이먹었다,싶을땐 과감히 동생에게로--;;
그래서 동생이 살이 찌고 있긴 하지만 ^^:;;
팔뚝 운동 허벅지 운동 앞으로 근력운동 많이 하려고 노력할거구요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쨔쟌! 하고 나타날께용 ^^
그떄까지 화이팅 !
그리고 제발 제발 부탁하는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2학년? 3학년까지도 괜찮아요
제발 다이어트 무리해서 하지마세요
제가 지금와서 후회하는것
너무 이른 다이어트로 인해
키가 안컸어요;;
ㅎㄷㄷ,,
모든 사진봐도 뽀대가 나는 분들은 다 키가 있으시죠
키크고 살빼새요
살뺀다고 먹을거 안먹고 그러시지 마시고
차라리 먹고싶은거 다드시고 운동을 하세요
20살 넘고 나이 들어가는데 10대가 나보다 키가 더크다,ㅎㄷㄷ쪽팔려요 ㅠㅠ
게다가, 상꼬맹이 소리 ,,이젠 들을때마다 욱! ㅠ_ㅠ
키가 한 5cm만 컷더라면......ㅠㅠ
쪽지 다 못보내드려서 죄송해요
한거번에 너무 많이 와서;;;
ㅠ_ㅠ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나는 어떻게 지내ㅆ는가 ?
1.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현제 몸무게 유지 중에 있습니다. 46-밥먹거나 저녁엔 2키로 늘기도 해서 46-48 왔다갔다 합니다.
운동은 매일 하지 않아요
그저 많이 움직이고 돌아다니고 바쁘게 생활하고있구요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돼
라켓볼, 걷기, 강아지 산책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 ㄱ
그리고 요가 저녁에 20-30 분
하고 잡니다 . 거의--놀다 싶이 해서;;ㅋㅋ
그럭저럭,,ㅠㅠ
2.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밥은, 요즘에는 아침은 못먹구있어요 ㅠㅠ
하지만 점심은 잘 챙겨먹고있어요
밥 반공기에 브로컬리(다크서클 예방 ㅋ)
야채 위주로 먹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먹고싶은거 ;
3.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전후는 위에 말써지다 놨지만
유지가 정말 힘든거같아요
2년 사이에 50키로로 갔다 다시 돌아온적도 몇번 있지만;
정말 힘든건 유지하는것;
어떻게 자기 관리를 하느냐가 문제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달라진건.............
나의 ㅅㄱ ㅠ-ㅠ
저~ 먼 바다에 버리고 왔냐는 --놀림을 당해서 ㅋㅋㅋ
요즘에는 근육운동을 전체적으로 하고있어요
탄력을 키우기위해
뛰다 보면 출렁거리는 다리와 팔뚝들이 ;너무 싫더라구요 ㅋㅋㅋ
4. 기타 하실 말씀 :
다이어트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마시기 바래요
저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이후로
중간에 거식증이나 폭식증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압박감 때문이였죠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무조건 빼야한다는 압박감에
밥을 먹어도 속에서 안받아주고 ;
그러다 결국 폭식을 하게 돼고 ;;
그래서 느끼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먹을거 다 챙겨먹고 건강하게 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부담감을 갖고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건강도 해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즐기면서 다이어트 하시기 바래요
2010년 목표는 탄탄한 근육있는 몸매 만들기 입니다 ^^
다들 함께 GGG ~~~
그리고 2010년 현재의 나
--------------------------------6월17일 최근---------------------------
너무 예쁘세요 !! ㅠㅠ
정말 이쁘신데요.^^
와 ㅜ대단하세여!!
너무 이쁘시네요 ^^ ㅎㅎㅎ
다리 정말 예뻐요...
축하드려요. 다리가 저렇게 벌어질수도 있다니 난 항시 붙어있어서 ㅠㅠ
우왕 대단 하시네요 몸매가 넘 이뻐여^^*
아 부러워요ㅠㅠ 나도화이팅 !!
와 다리가 정말 부러워요!!
와우..
깜딱 놀랐습니다 제 이름이 떡하니 써있길래 ㅋㅋㅋㅋ 살빼신거 축하드려요!!
다리 예쁘신듯ㅜㅜㅜㅜ키는 별로 안커보이지만, 얼굴도 작고 비율좋아보이네요!!
우와 다리 진짜 부럽네요 ㅠㅠ
대박입니다....부럽붧
저 당당함이란!! ^^
강아지 산책중... 저 뒷태 넘 부럽습니다. ㅎㅎ [저 여자입니다. 닉이 생각안나서 울 강아지 이름으로 올렸네요.]
저도 윗분말에 동감..ㅎㅎ 너무 이뿌세요..부럽군요..저도 성공해야할텐데..하하하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이 정말 보기좋아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라는 문구가 정말 맘에 들어서 클릭해봤어요
앞으로 더더욱 건강히 지금처럼만 유지하시길요 ^^
의지력있게 빼시고 그 뒤에도 관리를 잘해오셨네요 멋지고 부러워요^^
와넌 이쁘네여 아 열심히 해야지 나도 님 부럽부럽
우와 허리라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네요..
흑..스크랩하고 싶은데 ㅠㅠ
와...저랑 키는 똑같으신데...ㅠㅠㅠ 와... 완전 워너비에요...
우와... 곧 따라가겠습니다...
정말 살을 빼면 자신감도 생기는거 같네요..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이쁘세요~~정말 건강하고 이쁘게 다이어트 잘 하신듯해요~~
허벅지 정말 부러워요~~
다이어트아무리해도 종아리는안빠지던데ㅜㅜ 부러워요 ㅜㅜ
진짜 노력많이하셨겠어요 부러워요~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살빼야겠어요ㅜㅋ
자극받아가요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다리 라인 -_-d
헛,,, 멋있어요 언니~~짱~!!!
죄송하지만 종아리 둘레는 어떻게 되세요~?! 저도 키가 그정도라.. ㅠㅜ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두 자극받고 갑니다. ^^
정말 큰.. 자극 받고가요.. 저렇게 다리를.. 당당하게 찍을수 있다니.. 부러워요 ㅠ
나도 빠질수 잇겟지?ㅠㅠ
정말스트레스안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우와 비만에 관련된 UCC에 s라인 사진이 필요한데 하얀색 옷 뒤태 입은 사진 어둡게 넣어도 될까요? 안된다고 하시면 바로 빼겠습니다
대박!
세상에.. 수영복쇼핑몰모델같아요 몸매 멋지시네요 ㅠㅠ
자극받고 가요 !
부럽다 ㅠ.ㅠ
나도 꼭 저렇게 되리라~!!
나도저렇게되어야지 !! ㅎㅎ
대박....ㅠㅠ 짱이에여 ..
예쁘게 잘 빠진거 같아요 ㅎㅎ 다이어트 성공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