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이야기에
“산전수전 다 겪었다.” 는 말이 있다.
세상살이 여러 가지를 경험했다는
말이다.
산전(山戰)은 산에서 전쟁을 먈하고
수전(水戰)은 물에서 전쟁해본 경험을 말한다.
택전, 육전은 무슨 말인가?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죠
손자는 장군이 갖추어야할 덕목을 말하면서
“진정한 실력은 이론이 아니라 현장감이며
리더는 다양한 현장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택전(澤戰)은 늪지에서의 전쟁을 ☆
☆육전(陸戰)은 땅 위에서의 전쟁을 ☆
해 봤냐가 장수라는 점이다.
산전수전으로만 장수가 되지 못한다는
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충북 상록수/장수가 뭐냐?
공부 좀 했씨유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