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쉐프는 16살 때부터 제과를 시작했고, fauchon에 1996년 입사해서 2007년 Fauchon을 두바이, 보르도, 뉴욕 등 세계 각지의 나라에 문을 여는 것에 도움을 준 후 그가 Fauchon에서 일한 지 15년 째가 되는 해, 그의 프로젝트와 온전한 자신의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서 직장을 그만 뒀어. 예전의 에끌레어들이 초코, 바닐라, 커피 같은 기본적이고 평범한 게 많았다면 크리스토프 아담은 여러가지 재료를 쓰고, 위에 올리는 장식이나 색을 화려하게 쓰는 편이야.
맨 밑 사진은 가장 최신작인 담배 모양의 에끌레어야!
뿐만 아니고 가게 이름에 걸맞게 에끌레어 모양의 아이스크림이나 젤리도 같이 팔아!
크리스토프는 2012년부터 엄청나게 사업을 확장해서 5년만에 자기 매장을 프랑스에는 5개, 일본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쿄토에 각각 하나씩, 홍콩에 2개, 이탈리아에 2개 가지고 있어! 프랑스 기준 5.8유로 보다 비싼 가격이지만(보통 1-2유로) 맛과 시각적인 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해!
문제 시 삭제 (ㅠ ㅠ) 출처 구글과 christophe adam, eclair de genie 인스타그램
첫댓글 와 가격상관없이 먹어보고싶다
나 프랑스가는데ㅜ꼭먹고온다 생긴거 종맛
한 입만
진짜 얼마를 해도 사먹을듯
나도
신세계에있었는데없어짐 ㅠㅠㅠ 존나슬펐어
우와 진짜 맛있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건 비싸도 먹을 가치가 있는고야,, 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