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쪽에 볼일보러 갔다가 한번 가봤는데팀홀튼이란 브랜드가 캐나다에서 가성비 커피고오픈런까지 하는건 너무 지나치다는 여론이언론과 커뮤니티 통해서 많이 퍼져서 그런지줄서서 기다리고 그럴 정도는 아니고시간대 따라서는 복작복작과 한산함을 오가는강남의 일반적인 카페 모습(?)이 되어있는듯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Gangnam
첫댓글 어? 저기 투썸 없어졋나요..?
네. 투썸 없어지고 그 자리에 들어왔어요.
제가 캐나다에서 보던 그 가격일까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메 4천 메이플라떼 6천2백.. 비싼거같아요
@PETRICHOR 던킨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ㅠㅠ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줌님
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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