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화이트 햇 장교 아내의 죽음에 대한 조사는 답변보다 더 많은 질문을 제기합니다

[악어잡는사자]

화이트 햇 장교 아내의 죽음에 대한 조사는 답변보다 더 많은 질문을 제기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3월 27일

미 육군 공수부대, 특수전부대의 산실 포트 리버티(舊 포트 브래그)

 화이트 햇 장교의 33세 아내의 의심스러운 죽음에 대한 육군 범죄 수사부(CID) 조사가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는 동시에 답변을 제시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월요일 보고된 바에 따르면, 포트 리버티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막 돌아온 장교는 차고에서 공회전하고 있던 차의 운전석에서 배우자의 생명 없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EMS(응급서비스)와 워맥 육군 의료 센터 직원은 그녀가 고의적이든 우발적이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했습니다. 남편은 하루종일 직장에 있었다는 알리바이(alibi, 현장부재증명)가 있어서 요주의 인물에서 제외됐고, 그는 아내가 우연히 환기가 되지 않는 차 안에 앉아 연기를 흡입하거나 자살했을 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CID는 초기 기사에 언급된 다른 이유 중 자주 사용되는 차량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지문이 차량에 없기 때문에 부정 행위를 의심했습니다.

 화요일 아침에 수사관은 아내의 독성 패널 사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사망하기 전에 유효한 처방을 받은 수면 보조제인 엠비언(Ambien)을 상당량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ID는 남편에게 아내의 처방약 사용에 대해 물었고 그의 대답에 따르면 아내는 2년 전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불면증 때문에 엠비언을 드물게 복용해 왔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3월 19일에 CID에게 30개들이 처방전이 담긴 병을 주었습니다. 라벨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경우 수면을 위해 취침 시간에 1정을 복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병에 남아 있는 알약의 수(4개)를 보면 그녀가 권장 복용량을 크게 초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그녀가 처방을 채운 다음 밤에 알약을 삼켰다면, 수사관이 그것을 조사했을 때 병에는 28개의 알약이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슬픔에 잠긴 남편은 아내가 지난 12개월 동안 30일 처방을 두 번만 채웠을 뿐이고 "백만 년 동안" 약을 남용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말문이 막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의 약국 이력에 따르면 그 정도는 사실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하며 남편이 CID를 위해 지퍼백에 병을 넣는 동안 장갑을 끼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CID가 왜 남편이 집을 직접 수색하는 대신 증거를 처리하도록 허용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우리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연방(the feds)? 이 장교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그는 용의자가 아니며 단서를 찾기 위해 그의 집을 샅샅이 수색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1차 방문 때 대강 점검을 했으나 물리적 충돌이나 강제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장교의 동의를 받아 더 깊이 파고드는 중”이라며 의료진이 순행성 기억상실증을 요인으로 고려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일축했습니다.

 엠비언 부작용은 잘 문서화되어 있으며, 고용량 사용자는 차량에 탑승하여 100마일 이상 운전하고 사건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등 이상한 행동에 관여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녀의 남편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은 CID가 종료할 때까지 열려 있습니다. 그때까지 그들은 아무 것도 승인하지 않습니다. 예, 여기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녀가 의식을 잃고 약을 강제로 먹었다면 왜 멍이 들지 않습니까? 왜 방어 상처가 없나요? 누군가가 그녀에게 약을 먹인 다음 그녀를 차에 태워 일산화탄소 중독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녀의 지문만 남아 있는 병을 없애지 않았을까요? CID는 사건의 논리적인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3/investigation-into-death-of-white-hat-officers-wife-raises-more-questions-than-it-answers/

Investigation Into Death of White Hat Officer’s Wife Raises More Questions Than it Answers

[그라시스 김 종옥]

딥스 짓 ᆢ인류는 언제까지 딥스의 희생이 따라야할까? 빨리 끝냈으면 ᆢ

[악어잡는사자]

딥스가 직접 개입했다는 흔적은 현재로선 발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엠비언이라는 수면제가 문제네요. 현대의료 시스템을 딥스가 꽉 잡고 있고, 빅 파마의 영향력이 무시무시한 형국이라... 바이러스에는 백신 맞으면 된다, 불면증에는 수면제 먹으면 된다, 고혈압은 혈압약 먹어라... 등. 사람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지금도 계속 세뇌하고 있지요.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사건이 점점 미궁에 빠지는 걸 보아하니 약의 부작용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는 그야말로 약의 중독시대인거죠. 우리가 마약이라고 칭하는 것도 처음부터 마약은 아니었습니다. 양귀비, 필로폰, 펜타닐... 쓰다보니 부작용이 커져서 금지되고 그 부작용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유통시키고...

[Rakia]

현대사회는 사실 약뿐만이 아니고 전적으로 중독사회입니다. 도박, 음주, 매춘, 먹방 등등 모든 자극적인 행위들과 영상으로 도파민을 자극시켜 인간을 생각하지 못하는 짐승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도박과 사기쪽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식 확률조작 가챠겜이나 스크린경마 얘기만 나오면 꼭지가 돌 지경이에요. 심리학의 끝판왕이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딥스가 만들어낸 의존하는 세계, 지금이라도 멈추지 않으면 결국은 가치없는 종이와 쓰레기만 남은 폐허가 되겠지요.

[악어잡는사자]

동감합니다. 도박 중독... 심각하죠. 강원랜드 카지노 생기면서 근처 대부업, 전당포가 흥했고, 패가망신한 사람도 많구요. 그런데 예전에 정치인이란 작자들이 카지노 설립을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며 도입하자는 놈들 보면 저 ㅅㄲ들이 사람 맞나 싶더라구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현대사회는 바야흐로 중독의 사회인데,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초강력한 중독은 TV 세뇌중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의 오감 중 가장 광범위한 시각과 청각을 자극해서 일년365일 하루24시간 내내 돌려대고 있지요. 인터넷 정보라는 것도 태반이 TV 정보에서 파생된 것들이 많구요.

[db4697]

지금 상황에서는 중독설이 살인설보다는 조금 더 설득력이 있기는 해요.
그러나 중독설과 살인설, 어느 하나도 완벽하게 입증이 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만약 중독설이 맞다면, 이런 사회를 만들어 놓은 딥스에게 1차적 책임이 있겠죠.
그리고 본인의 부주의가 2차적 책임이 있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는 눈 멀고, 귀 먹고, 입 닥치고 살지 않는 한,
광고 홍수와 처방전 남용 때문에
매일 스스로 무덤을 파며 사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병원도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갑니다.
약도 거의 안 먹어요.
운동과 섭생 그리고 자연요법으로 치료합니다.
그러나 중진국 이상의 국가에서 저처럼 사는 분들이 지구상에 몇이나 될까요?

계속

[db4697]

계속

플레이아데스 항성계의 에라 행성의 약 종류는 지구상에 있는 약 종류의 반도 되지 않는다고 해요.
지구는 약 과잉 행성으로 인간이 오염되었음은 물론,
남은 약을 함부로 버리기 때문에 물과 땅과 공기까지 오염되었어요.
이제 새로운 세상이 오면 의료 체계를 대폭 바꿔야만 합니다.

이 오도되고 오염되고 오류 투성이의 지구에는 할 일이 너무나 많아요.
딥스의 세월이 너무나 길었어요.
인류는 뼈속 깊이 독이 쌓였고,
마음 속 깊이에는 증오와 원한이 쌓였으며,
창조주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해주신 신성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복제인간, 렙틸리언 혼혈안에 대한 정책을 만들어야 하고
음성 변조와 고무 마스크 사용, CGI. AI 등의 남용에 대한 법률과 정책이 시급합니다.

길고 긴 치유의 길을 시작해야겠지요.

[악어잡는사자]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약이란 것은 최대한 멀리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메드베드가 보급된다면 응급 시스템 일부를 제외하고는 현대 상업기반 의료 시스템은 모두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갑자기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고 하네요.ㅋㅋㅋ

[db4697]

저도 그 소식 듣고 기가 막혀서 멍했다가 갑자기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ㅋ
조국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난 일등 국민으로 생각했던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
인간인 줄 이제야 깨달았어요.
딥스를 하느님처럼 믿고 따르는 모양입니다.

[악어잡는사자]

정원 늘리는 건 현정권이 밀어부치는 사안이고, 의사들은 반대하고 사표낸다 하고, 정부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선견지명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밥그릇 싸움인지는 모르지만 현 의료체계가 문제있는 건 확실한 듯 합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뭔가 좀 허전하지만 비극적인 사건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부부 관계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남편이 위험한 작전에 투입되는 것을 어느 정도는 알테고, 불안감이 증폭되고 불면증이 심해져서 수면제 복용을 늘리다가 변을 당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