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홍삼홍삼.....지난글 검색후 질문합니다...

[높은곳]

정관장 홍삼천국 입니다...

울신랑 제픽스 끊고 6개월차입니다...수치 계속 정상이구요.항체양성 항원 음성입니다.

특별한 관리없이 열심히 일하고 술조금만 마시고 있습니다..

전 그냥 밥이나 열심히 먹고 청국장 먹고 하며 지냈음 좋겠지만

누가 아는사람이 홍삼을 먹는데..그게 그렇게 부럽나봅니다..

디게 먹고싶어 하더라구요...

한광엽샘한테 물어보고 먹자햇더니...물어보나 마나 그샘은 무조건 무시하고..^^;;;


계속 못먹게 하자니..악처같고...간에 무리만 안간다면 뭐 큰도움 바라지도 않고

그냥 기분이나 좋게 먹으라고 하고싶네요..


좋은지 않좋으지 답변보다는 제가 사줄까요 말까요?.......결정에 대한 답변부탁 드려요.

[추억친구]

너무과하지않으면 챙겨먹는것도 좋지않나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간이혹독하게 지쳤다던지 받아들일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간은 문제가 될수있으나 그정도는 아닌듯하여 조심스럽게나마 선택을해보셔도 되지않을까합니다. 너무 잡다하게 첨가된 이상야릇한 식품이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