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셉입니다~
마지막 3부 사진입니다!
아이들과 포항침례교회 성도님들의 대화와 교제의 시간입니다. 저희들이 먼저 저녁식사 대접을 받았으니
저희도 대접한다는 뜻에서 다과를 준비하였습니다 ^^

예쁜 세팅

귤과 우베칩을 준비합니다.

두루가 찍어준 제사진.

포항침례교회 성도님들에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포스코에서 33년을 일하셨다는 주장로님












경찰경력 36년 신집사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릭 전도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포항침례교회와 함께한 선교사진 3부작
끝났습니다~
첫댓글 한 주간의 시간들이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지무지 행복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