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다녀와서...

[성우짱]

아침5시에 일어나 급히 씻고 강화도로 가는 차에 탔다. 거기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다.알게된점은 고인돌을 세울때 세력이 강했을 수록 고인돌의 크기가 커지고  무거워졌다. 그리고 고인돌의 생김새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는 걸알았다.

 그리고 팔만대장경을 만든 곳은 강화도 선원사이고 보관하고 있는곳은 합천 해인사이다.

유명한 전쟁에는 신미양요, 병인양요, 정묘호란등이 있다. 이전쟁과 관련된 덕진진, 초지진, 갑곶돈대등을보고 잔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조선  인조가 청나라 태종에게 아홉번절을 하고 청나라태종에게 술잔을 높이 올리는 굴욕을 당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조선 인조가 왜 약한지 모르겠다.지금이라도 교훈삼아서 나라힘을 길렀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정윤화 선생님이 제일 설명을 잘해 주시는것 같다.♥♡♥

[정윤화]

성우와의 첫 만남..많이힘들고 피곤했지? 그래도 불평한마디 없이 따라준 너희들이 쌤은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쌤 칭찬을 이렇게 해주다니..넘고마워성우야. 성우 걱정하지 마렴..지금 우리나라는 병자호란을 겪었을때 처럼 힘이 약한나라는 아니란다 다음달은 화성에 가서 정조 대왕님을 만나고 오자꾸나.그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