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왕상열 집사님과 함께 강정천에 다녀 왔습니다.
여전히 아픔과 갈등의 현장이기도 한데
강정천은 조용하고도 맑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졸작이지만 회장님이 사진 올리지 않는다고 채근하시기에
월례회를 앞두고 선방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연동서부교회 이상성목사입니다. ^^*
첫댓글 아픈 역사를 간직한 듯 무거운 느낌이 참으로 좋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아니라, 사진보다 해석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아침이 좋았는데 감기땜시 병원다녀오느라 출사못갔네요. 나으면 다시 출사 go go
바닷가와 냇가의 물 흐름을 특이한 구도와 느린 셔터의 속도까지 노력하신 흔적이 보입니다.노출에 신경을 쓰시면 좋은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
첫댓글 아픈 역사를 간직한 듯 무거운 느낌이 참으로 좋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아니라, 사진보다 해석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아침이 좋았는데 감기땜시 병원다녀오느라 출사못갔네요. 나으면 다시 출사 go go
바닷가와 냇가의 물 흐름을 특이한 구도와 느린 셔터의 속도까지 노력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노출에 신경을 쓰시면 좋은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