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록된 십계명중 4번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왜 토요일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천지 창조와 안식일
안식일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란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로써의 의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창조사업을 마치신 후, 제 7일째 안식하셨고 또 그 날을 복주셨습니다.
(창 2:1∼3)"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이유는"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이유는"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 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11) 말씀하신 것처럼 그 날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날이고,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그러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그 날을 성일로 삼고 거룩하게 지켰으며 하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하는 징표로 정해 주셨습니다. (겔 20:11∼17,사 56:1∼7)
이와 같이 안식일은 단순히 쉰다는 의미보다도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고 제사드리는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였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복을 주셨지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벌과 재앙이 닥쳤습니다
렘 17:24∼27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 안식일을 거룩히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2. 일곱째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현재 우리는 7일로 구성된 한 주(週)를 가리켜 첫째 날, 둘째 날, 등으로 부르지 않고 일요일, 월요일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에서 제정한 것인데 한 주간의 첫째날은일요일이라 부르기로 약속했고, 둘째날은 월요일, 셋째날은 화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를 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1)달력을 보면, 한 주는 7요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력 맨 처음에 등장하는 첫째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을 가리켜 주말(週末)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2) 일기예보(日氣豫報)하는 시간에 "주말과 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에 대한 예보가 아닙니까?
3)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상 우리 주위의 상식들을 비추어 보더라도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무덤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 후 첫날"(일 곱째날인 안식일을 지내고 난 첫날)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요일상으로는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공동번역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4) 성경도 예수님의 부활 장면 속에서 일곱째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었다면, 부활하시기 전날 즉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첫째 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부활 장면을 통해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신약에서의 안식일의 의미
구약은 신약에 대한 그림자와 예표였습니다. 구약에 율법을 따라 지켰던 모든 내용들은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참 것에 대한 모형이었습니다.(히 10:1) 그러므로 안식일도 구약 성경에는 "여호와의 안식일"(출 31:13, 겔 20:12) 이라고 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마 12:8, 눅 6:5)이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시대에 율법을 따라 지켰던 안식일은 모형이었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안식일 지키신 본을 따라 사도들도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을 지켰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지킨 새언약의 안식일은 실상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눅 4:16"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회당에 들어가사
신약 시대에 들어와서는 안식일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으로서,"예수님(주)의 날"이라는 의미가
추가되었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 12:8, 눅 6:5)
사도들은 이 안식일을 "주(예수님)의 날"로 지켰습니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3. 성경대로 안식일 토요일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사람들이 만든 법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법을 따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밖에는 베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막 7:6∼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중심으로 하여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진 진리교회는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사도들이 지키던
규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교회뿐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시지 않은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종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구약의 율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행적과 사도들의 행적에서 비롯된 새언약의 규례인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육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쉬심으로 창조주의 기념일로 제정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랍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위가 안식일 토요일예배 드리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사도들도 지켰습니다.
우리도 일곱째날 안식일 지켜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하겠습니다.
복받은날 안식일 토요일예배를 드리는사람많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가지의 복을받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은 분명 오늘날 요일제도로 볼때 토요일에 해당합니다.
안식일 거룩하게 지키시고 영원한 천국 갈수있는 하나님의 자녀 됩시다.
안식일은 세상끝날까지 지켜져야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안식일 안에 담아두신 축복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인 토요일, 안식일에 지킬때 허락하시는 축복이죠
모두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일의 축복을 받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기위해서는 안식일 계명을 지켜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명백하고 확실하게 알려주신 안식일!
하나님께서 주신말씀 그대로 순종으로 안식일을 지켜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통하여 주시는 축복을 모두 받읍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낳단말을 기억해야합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직도 안식을모르는사람들이 참 많아요~부지런히 하나님께 복 받는 안식일을 전해야겠습니다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제도상 토요일입니다~^^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것이 지극히 성경적이지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언제까지고 기억하여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