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3산3사)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 관음사 연주암 삼막사
▣ 2016. 03. 02. 수요일. 구름많음. -2~5℃
나홀로산행. 대중교통 이용.
▣ 총거리 : 19.5km (나의 실행거리. Pocket gps)
- orux 도상거리 : 17.23km
▣ 총시간 : 10시간30분 (08:14~18:45)
- 중식과 참배&관람 및 조망 등 90분 포함 (순산행 9시간)
※ 잔설과 빙판에다 취약한 체력에 따른 예상보다 2시간이나 진행지연,
▣ 주요지점 통과 및 소요시간 (구간별 거리측정 못함)
08:14 사당자동차학원 버스정류장. 출발
08:30-08:46(16) 관음사 (참배 및 관람) (16분/누계32분)
09:28 전망데크&전망판 (지형도상▲317.3m봉). (42분/74)
09:46 헬기장 (뒤로 국기봉)
09:56 하마바위(k6) (방커위 안테나/▲379.8m) (28분/102)
10:10 마당바위
10:53 삼거리. 연주대직상등 포기 및 관악사지 우회 (57분/159)
11:17~11:20(3) 관악사지 발굴터 및 연주샘 우물
11:27~11:47(20) 연주암 (34분/213)
12:07~12:10(3) ▲관악산 (정상석629m/삼각점) (20분/236)
*아래 최정상 ▲632.2m봉은 기상관측레이더기지탑
12:19~12:24(5) 연주대. 응진전
12:37~13:02(25) 다시 연주암 복귀 및 중식 (22분/288)
13:19/13:22 (주의) 팔봉능선&오봉능선 갈림길,우꺾상. (17분/308)
*좌상봉 ▲624.8m봉, 방송통신탑 차지.
13:58 학바위능선2 (갈림사거리) (36분/344)
14:26 삼거리약수터(상) (우측엔 철조망)
14:29 무너미고개 (K42/생태환경보전지역목)(좌우임도) (31분/375)
15:14~15:19(5) ▲삼성산 (정상석481m). (45분/425)
*정상엔 방통탑기지로 아래에 정상석
(호암산길은 다시 되돌아 북릉으로 가야하나 삼막사 경유키로)
15:38 사거리 (▲478.6m/상불암갈림능선) (우꺾내,삼막사행)
15:45 삼막사 칠보전 (마애삼존불상/남근여근바위)
15:51~16:04(13) 삼막사 (천불전/육관음전/삼층석탑) (32분/470)
16:14 절길을 내려오다 다시 우측산길로 치고오르다.
16:40 호암산능선길 합류
16:48 깔딱고개 삼거리 (서울대,삼성산,삼막사) (44분/514)
17:04 운동장바위 (K61)
17:06 장군봉갈림삼거리
17:10 ▲호암산 장군봉 (지형도409.8m/해태바위) (22분/536)
17:16 찬우물 (K79)
17:22 호압사 갈림삼거리
17:39 석구상(石拘像)과 안내문
17:44 호암산성터와 제2한우물터
17:46 헬기장 (지형도상 ◬340.6m) (바로옆봉/돌무지) (36분/572)
17:58 신랑각시바위(사랑바위) 전망대
18:23 관악역 갈림삼거리 (우꺾내) (37분/609)
18:38 하산날머리 (서울둘레길 관악산구간3코스 스탬프)
18:45 석수역. 산행종료 (22분/631)
▣ 교통편
(갈 때) 07:42반포집-07:47잠원성당앞 정류장 [4318번]버스-08:10사당자동차학원앞
(올 때) 19:00석수역(1)호선-노량진역(9)호선 환승-20:00고속터미널-(도보)-20:16집
※ 왕복 : 1시간45분/1,200원 (갈 때 30분/1200원, 올 때 1시간15분/무료)
▣ 후기
○ 강설이후의 산행이라 잔설과 얼음길이라 진행이 어려웠고, 아직 체력이 미흡한
탓으로 당초예상(여타산행기 참조)보다 2시간이나 더 소요된 것 같았다.
- 특히 삼성산에서 호암산으로 바로 능선연결 계획이었으나 ,삼막사 권유에 따라
삼막사에서 다시 호암능선으로 치고오르는 데에 따른 체력소모가 컸슴.
▣ 산행기록 GPS파일
2016-03-02 0814__20160302_0814.gpx
2016-03-02 0814__20160302_0814.kml
산행기록도
산행기록통계(거리는 도상거리)
위험경고문을 보곤 눈길을 핑게삼아 우측으로 우회
국기봉
379.8m봉이자 옆 바위와 연결되면 하마바위.
여기서 바로 연주대로 올라가면 되지만 잔설얼음길이라 좌측 관음사지로 우회키로.
기상관측레이더탑과 연주대
연주대와 관악산 정상에서 다시 연주암으로 내려와 공양간에서 점심.
첫댓글 관악산에는 아직 잔설이 많이 보입니다.
대구는 초봄 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