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color=#009999 size=2>서울시립미술관에서 12월 3일부터 마티스와 야수파 전시회를 한답니다.</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9999 size=2>티켓링크에서 예약메일이 왔더라구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9999 size=2>12월 정모로 가도 괜찮을거 같네요..^^</FONT></STRONG></P>
<P><STRONG><FONT size=3><FONT color=#9900ff></FONT></FONT></STRONG> </P>
<P><STRONG><FONT size=3><FONT color=#9900ff>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BR>MATISSE and the FAUVES : Color of the Century</FONT></FONT></STRONG></P><STRONG><FONT size=3><FONT color=#9900ff></FONT>
<P><BR></FONT><FONT color=#339900>2005. 12. 3 - 2006. 3. 5</FONT></P>
<P><FONT color=#339900></FONT></STRONG> </P>
<P><STRONG>야수주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시</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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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5년은 야수주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BR>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다양한 전시들이 야수주의의 발생지인 남불의 시골항구마을 '꼴리유르'로 부터 마티스의 고향 마을 등 야수주의 작가들의 출생지에서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본 전시는 프랑스에서 금년에 열린 주요 야수파 전시 가운데 남불 지중해의 휴양도시이자 마티스를 비롯한 야수파 주요 작가들이 즐겨 체류한 셍 트로페(Saint-Tropez) 미술관에서 열린 '야수주의 의 광채'전을 바탕으로 야수파의 주역들과 남불의 야수파 작가들을 총 망라한 초대형 야수파전시로 구성하였다.</P>
<P><STRONG></STRONG> </P>
<P><STRONG>유럽의 25군데 콜렉션의 순수 유화 작품 만 100여 점이 전시</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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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리의 퐁피두 센터 근대미술관, 파리 시립미술관, 니스 마티스 미술관, 셍 트로페 미술관, 트르와 미술관 등의 프랑스 소장품으로부터, 스위스, 벨기에 등 유럽의 주요 야수파 작품 소장처 25곳으로부터 모은 1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데 이 중 순수 유화작품만 100여 점에 이르면서 단일 전시사상 유화작품의 수가 100여 점에 달하는 전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내용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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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전시 구성 작가 (총 21명)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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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앙리 마티스 (Henri Matisse,1869-1954) <BR>모리스 드 블라맹크 (Maurice de Vlaminck, 1876-1958)<BR>키스 반 동겐 (Kees Van Dongen, 1877-1968) <BR>라울 뒤피 ( Raoul Dufy, 1877-1953) <BR>앙드레 드렝 (Andr? Derain 1880-1954) <BR>조르쥬 루오 (George Rouault, 1871-1958) <BR>알베르 마르케 (Albert Marquet, 1875-1947) <BR>앙리 망겐 (Henri Manquin, 1874-1958) <BR>에밀 오통 프리에즈 (Emil Othon Friesz, 1879-1949) <BR>장 푸이 (Jean Puy, 1876-1960) <BR>샤를르 까무엥 (Charles Camoin 1879-1949) <BR>루이 발타 (Louis Valtat, 1869-1952) <BR>모리스 마리노 (Maurice Marinot 1882- 1960)<BR>조셉 망쥬 (Joseph Mange 1866- 1935)<BR>르네 세이쏘 (Ren? Seyssaud 1867 - 1952)<BR>루이 마띠유 베르딜란 (Louis-Mathieu Verdilhan 1875- 1928)<BR>오귀스트 샤보 (Auguste Chabaud 1882 - 1955)<BR>피에르 지리유 (Pierre Girieud 1876- 1948)<BR>앙리 르바스크 (Henri Lebasque 1865 - 1937)<BR>알프레드 롱바르 (Alfred Lombard 1884 - 1973)<BR>피에르 보나르 (Pierre Bonnard 1867 - 19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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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아침에 보구 맘이 설레더라구요.^^
유화만100여점이나 되는 야수파의 작품을 한국에서도 감상하게 될 줄이야!!! 전시규모만큼이나 관람객들로 시립이 빅뱅되지나 않을까 심히 꺽정,,이런건 평일날일찍가서봐줘야하는데, 올해 월차를 다써버렸다는, ㅜ.ㅜ
이번 주말에... 가보까....... 시립이랑.. 역사박물관이랑.... 둘래둘래... ㅋㅋㅋ
정말 가고 싶당..^^
어우~다다음주에요~기다리기 힘들것같아요^^그날까지들 즐건하루하루되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넉넉한 전시 일정...이 넘 맘에 듭니다..ㅎㅎ
한번 가봐야겠네요^^ 이렇게 부지런히 전시 소식을 알려주시니...정말 감사합니다.
우아~ 꼭 가야겠네용^^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입장료 만원이군요..헤헤
야수파가 뭐죠? 무식해서리...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