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 초대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함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의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함니다
내일을 걱정 하지마라
오늘 현재의 앞일도 모르면서.....
인간이란 앞날을 미리 알 수 있을 만큼 위대하지 못하므로 인생살이에 대해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앞날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또는 지나치게 낙관하는 것은 스스로가 위대하다고 착각하는 것에 불과하다.
인간은 결코 앞날을 점칠 만큼 위대한 동물은 아니다.
운이 좋다든가 운이 나쁘다고 해서 웃고 우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앞날에 일어날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리가 속단하는 낙관이나 비관은 인간의 힘이 그만큼 앞날에 미치고 있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것이다.
내일이란 것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도 비관도 하지 말라.
앞날에 생기는 일에 대해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탓에 우리들 인간은 그나마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최유나 - 초대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함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의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함니다
내일을 걱정 하지마라
오늘 현재의 앞일도 모르면서.....
인간이란 앞날을 미리 알 수 있을 만큼 위대하지 못하므로 인생살이에 대해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앞날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또는 지나치게 낙관하는 것은 스스로가 위대하다고 착각하는 것에 불과하다.
인간은 결코 앞날을 점칠 만큼 위대한 동물은 아니다.
운이 좋다든가 운이 나쁘다고 해서 웃고 우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앞날에 일어날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리가 속단하는 낙관이나 비관은 인간의 힘이 그만큼 앞날에 미치고 있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것이다.
내일이란 것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도 비관도 하지 말라.
앞날에 생기는 일에 대해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탓에 우리들 인간은 그나마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2.04 23:47
첫댓글 그 같은 고향의 간절한 정서를 그냥 넘어 갈수 있겠습니까?
ㅡㅡㅡㅡ대구 친구들아!
요기로 오소
ㅡ 2월 8일(수요일) 저녁 7시 바쁘면 천천히 와도 된다
반월당 동아백화점과 삼성금융빌딩 사이에 "곡주사식당" 이어유
떡집이 많은 골목이기도 하구...
못 찾아오면 전화하소
그리고 타 지역에 있는 친구들도 초대합니다
항상 문이 열여 있으니
구미가 땡기는 친구는 와서 술이나 한잔하고 가이소
그날 밤은
참말로 아름다운 밤이 될거 같은 예감이 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