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과 지루함]
인간의 뇌는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네오필리아 Neophilia라고 한다.
피조물 중에 인간만이
어마어마한 문명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인간의 뇌가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뇌는 지루함을 느끼면
부정적인 사고에 빠지는
나쁜 버릇이 있다고 한다.
지루함이야말로
뇌를 병들게 하는 천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아침에 머리를 쓰고
몸을 움직이면 뇌 건강에
최고의 에너지원이 된다.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이
뇌건강도 좋다는 얘기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10~11)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