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장을 기점으로 대혜폭포-할딱고개-현월봉-약사암-할딱고개-대혜폭포-도선굴-주차장
○ 오형제돌탑 등산로는 올라갈때는 "등산로폐쇄" 현수막이 있띠만 내려올때는 없어졌다. 그쪽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았다. 몇번 다녀간 곳이지만 급 오르막이 있어 산행이 좀 힘든편이다.
영흥정(靈興井)
샘물이 근처에가면 물이 나온다.
절에는 부처님오신날 손님 맞이 준비를 마친듯 보인다. 해운사 포대화상
대혜폭포(大惠瀑布)
해발 400m지점에 위치한 수직27m높이의 이 폭포는 대혜폭포 또는 대혜비폭(大惠飛瀑)이라 하며 떨어지는 물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 하여 명금폭포(鳴金瀑布)라는 별명도 있다. 금오산 정상부근의 분지에서 발원하여 긴 계곡을따라 흘러내리는 폭포수는 이 고장 관계(灌漑)의 유일한 수자원이 되니 큰 은혜의 골이라 하여 대혜골이라 했고 주변의 경관은 경북8경 또는 소금강(小金剛) 이라고도 한다. 또한 물이 떨어지는 일대의 움푹페인 연못이 있어 욕담(浴潭)이라 하니 선녀들이 폭포의 뭏보라가 이는날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주변 경관과 옥같이 맑은 물에 탐하여 목욕을 즐겼다고 한다.
○ 할딱고개까지 나무계단은 507개라고 한다. 그 옆이 할딱봉인데 다시15계단을 오르면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청살모
구슬붕이꽃
약사암 일주문
연달래를 구경한다.
현월봉 976m
정상 옆에는 아직도 철조망이 있다. 뭔 시설인지는 모르겠으나 산 정상은 온전히 백성의 품으로 돌려 주면 좋겠다.
멀리서 땡겨찍은 오형제돌탑
도선굴(道詵窟)
이 굴은 천연 동굴이며 암벽에 뚫린 큰 구멍이기에 대혈( 大穴) 이라고도 했으나 신라말 풍수의 대가인 도선선사가 득도(得道) 했다해서 도선굴이라 한다. 고려 충신 야은( 冶隱) 길재(吉再) 선생이 대혈사(大穴寺)와 이 굴 아래를 소요(遭遙) 하며 도학(道學 )에 전념하기도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인근 향인(鄕人)이 난(難)을 피해 암벽의 틈에 기어 오르는 칠덩굴을 부여잡고 이 굴에 들어와 세류폭포(細流瀑布)의 물을 긴 막대로 받아 먹으며 피난 했으니 그 연 인원이 100여명에 달 했다하며. 현재의 통로는 1937년경 선산군 구미면에서 개통한 것이며 굴 내부는 길이 7.2m, 높이4.5m, 너비4.8m 정도된다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짧은 거리이지만 재미난 잔도길이다.
아저씨들도 펄쩍뛰기 잘 한다. 깜짝이밴트
등산로 쉼터에 나타난 청살모
먹을걸 얻어먹을려고 그런지 사람 주변을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