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리포트제출하지 못하여 5개올립니다)
국내에 죽 전문점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한 ‘본죽’이 가맹점 1000호점 시대를 맞았다. 2002년 9월 서울 대학로 연건동의 한 후미진 골목 2층에 1호점을 낸 지 만 6년 만에 이룬 성과다. 편의점, 치킨배달 전문점을 제외하고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중 가맹점 1000호점을 돌파한 것은 본죽이 유일하다. 본죽을 운영하는 가맹 본사 본아이에프㈜ 김철호(金喆淏·46) 사장은 환자식(食)에 불과했던 죽을 다이어트와 건강까지 고려해 밥을 대신하는 대표적인 웰빙 음식으로 탈바꿈시킨 주역이다. 그는 국내 죽 전문점 시장을 만들어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한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선두 기업인이다.
지난해 본아이에프㈜의 전체 매출은 532억원(가맹점 매출 포함하면 2700억원). 이 중 본죽 매출이 499억원, 재작년에 새로 시작한 ‘제2 브랜드’ 본비빔밥 매출이 30여억원에 달한다. 올해는 ‘제3 브랜드’ 본국수대청 40억원을 포함해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찰>동호06강혜진
평소에 본죽을 밥대신 먹을만큼 즐겨먹고 좋아한다. 본죽을 먹으면 마음이 따듯해진다.
본죽 1000호점이라.. 정말 김철호사장 멋잇고 존경한다. 나도 김철호 사장처럼 성공한 인생을 살며 신분 한 기사를 장식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