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기사 룸메이트 나나, 카라 허영지 인기에 '쩍벌 다리'로 귀여운 질투 "나는?"

[WISDOM]

룸메이트 나나 카라 허영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카라 새 멤버 허영지의 인기를 질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이국주와 허영지, 나나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주변 친구들이 잭슨에 대해 진짜 많이 물어본다. 인기 정말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국주는 "내 주위에서는 영지만 찾는다. 영지 어떠냐고 물어보는 남자만 천지다"고 말했다. 

이에 나나가 "나는?"이라고 묻자, 이국주는 "넌 없어. 영지 물어보는 사람밖에 없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국주의 말에 좌절한 나나는 "한 명도 없다고?"라고 말하며 쩍벌자세를 취했다, 이국주는 "네가 이렇게 앉으니까 안 좋아하는 거야"라며 다리를 벌리고 앉은 자세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나나 카라 허영지 질투에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카라 허영지, 이국주가 놀리는거 같네", "룸메이트 나나 카라 허영지, 나나도 인기 많아", "룸메이트 나나 카라 허영지, 요즘 허영지가 인기 많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멀티미디어부 multi@ 

출처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027000228

[열매]

이 부분도 꿀잼이었죠^^

[송이버섯]

역시 영지가 짱이죠!

[고음영지]

앞으로 영지님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