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오늘의 QT☜ 클릭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아멘!
사탄은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명령 없이 욥을 건드릴 수 없었듯
사탄은 우리를 맘대로 건드릴 수 없습니다.(욥 1:12)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해를 맞은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결심한 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
삶 때문에 낙심하고 있습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망하지 마십시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결코 끊어짐이 없는
그 사랑의 손을 의지해 일어나길 바랍니다.
서승직 목사(서울 새샘교회)
약력
△감리교신학대 신학대학원 졸업
△서울 새샘교회 담임목사
[출처] - 국민일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6 18: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6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