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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더 이상 개신교회(개혁교회)가 아닙니다.
개신교회를 요약 하면 다음과 같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한,
정반대의 정체성으로 개종 당해
변종된 상태이기에 그렇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비롯된 기독교회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출발하여 로마제국에 들어간 후 ,
AD 313 년에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이
로마제국의 종교로삼았다 . 이것이 로마 카톨릭이다 .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이 약 1200 년 동안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로 행세 하여 오던 중에
지금으로부터 500 년이 조금 지난 1517 년에
루터와 칼빈 , 존 낙스 등등의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교회 (종교 )개혁에 목숨 걸고 들고 일어나서 로마교황을 적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비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1200 년 동안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 역사를 회복시켜, 오늘날 까지 역사를 이어온 것이 기독교회로서 지금의 개신교회이다 』
보신 바와 같이 개신교회는 이러하지만
세계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의 한국교회는
그렇지 못합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이러한 개신교회이며
이러한 개신교회의 역사는 500년이 조금 지났고
한국에 들어와 세워 진지는 130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130년이 조금 지난 지금의
한국교회가 개신교회인가?
아닙니다.
개신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며
반역자들이며 역적들로 변종 되어
개신교회의 역사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게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없애 버리려는 정체성으로
개종 당해 버린 상태입니다.
무엇에 의해 개종 당해 버렸는가?
1948년도에 태어난 WCC기독교 사상에 개종 당해
로마 카톨릭에 개신교회를 일치시켜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없애 버리는 개신교회의 배교자로,
반역자로, 역적들로 변종되어 버린
한국교회입니다.
이들이 누구냐?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차지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약자 NCCK)
이들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 되어
WCC사상을 따라서
로마 카톨릭과 일치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1986년부터 년중 행사로 매년 1월18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을
일치 기도회 주간으로 정하고서
로마 카톨릭과 함께 일치 기도회를 개최하여 오다
급기야 2009년도에 다음과 같이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시켜 버리는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둘로 갈라
개신교회와 로마 카톨릭으로 묘사하고서는,
촛불을 밝혀 놓고서,
북소리 장단 맞춰 무용수로 하여금
현란하게 춤을 추게 하고서는,
3천5십명의 성가대로 하여금
감미롭게 찬양을 부르게 하고서는,
로마 카톨릭에 개신교회를 일치시켜 버렸습니다.
이들은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키고서는
소원을 성취 하였다는 듯이 만세 자세를 취하였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우측이 당시 통합교단의 총회장이며 NCCK회장이었던 김삼환 목사)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더 이상 개신교회는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종말이 고해지고 역사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이런 짓을 하고서
이들은 만세 자세를 취하였고
웃었습니다.
이 십자가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니며
예수님의 십자가로
개신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벗어나지 못하게
색실로 꽁꽁 묶어 버린 십자가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일치에 가담한 교단들과
연합단체들로서
이들은 한국 개신교회 전체 절반 규모입니다.
이들은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하다 보니
서로 다른 신앙과 제도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로마 카톨릭과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로 조약서에 서명하고서
2014년5월22일날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창립하였습니다.
(서명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당시 김동엽 총회장)
로마 카톨릭과 함께 서명하여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고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며,
여기에 가담한 교단과 연합단체는
이제 더 이상 개신교회가 아니며
개신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며
반역자들이며 역적들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회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교회 개혁자들이,
목숨을 잃고 피를 흘렸는지
아셔야 합니다.
개신교회가 그냥 하늘에서 똑 떨어진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이 지배하는 인류 세상에서
이를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잇기 까지는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교회 개혁자들이 목숨을 잃었고 피를 흘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서 비롯된 것이 개신교회입니다.
그 역사가 500년이 조금 지났고
한국 땅에 들아 와서 자리를 잡은지 130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이러한 개신회를 통합교단과 NCCK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 되어
WCC사상을 따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2017년 102회 통합교단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개신교회가 아니며
개신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고 반역자들이고 역적들입니다.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 전체 절반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린 무시무시한 흑암의 세력들입니다.
어떤 이단들도 하지 못한 피해를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에 끼친
원수 대적의 행위를 범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 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버리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예나 지금이나 그들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들 통합교단과 NCCK는
그러한 로마 카톨릭에 한국에 있는 개신교 전체 절반을 일치시켰습니다.
이들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WCC는 예수님외에도 다른 종교에 예수님과 같은 구원자가 있어서
구원한다는 종교다원주의입니다.
그런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서
개최한 주최가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속한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부산총회를 유치하고서
WCC가 좋은 단체라고 광고, 선전, 옹호, 비호하고서는
일부를 제외한 한국교회 대부분을
가담시켜 WCC제10차 총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는 성경에 입각한 개신교회의 총회 행사가 아니었고
지극히 세상 적이고 미신적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십시오.
집안의 악귀를 내어 쫓고 밖의 \복을 불러들이는
마당굿판을 벌렸습니다.
재를 뒤집어 쓰는 한 풀이를 벌였습니다.
6.25 전쟁때 죽은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를 연출했습니다.
이방 사람들의 종교를 광고, 선전했습니다.
마을을 지켜 준다는 당산나무에 기도문을 붙이는 미신적 행위를 벌였습니다.
이방 사람들의 종교인들을 불러들여 함께 혼합으로 섞었습니다.
부스를 설치하여
세계 동성애 자들을 불러 들여서
동상애 확산에 불을 지펴 주었고
대한민국 중심부 광화문에서
동성애 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통합교단과NCCK는 이런 일을 벌인 주최자이면서도
회개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교회 유명세를 내는 목사들이 대거 참여 하여
WCC제10차 부산총회를 개최하고서도
이들은 누구도 회개 하지 않았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될 일을 벌이고서도
회개하지 않았고
그러하면서도 하나님을 예배한다며
예배당에 모여 지금까지 왔었는데,
이는 뻔뻔함의 극치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서도
못할 짓을 범했고
이제는 마음과 얼굴이 굳어져
감각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지난날에 여러분들이 범한 행위가
세월이 지나면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없어질 것으로 압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어
여러분들이 거두게 됩니다.
그 열매를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됩니다.
코로나가 어찌 한국교회 문을 닫게 하고
이 세상 사람들의 국가 지도자가
어찌 한국교회 문을 닫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이 범한 죄악이
하늘에 닿게 하고서도
문제의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태연함은
아연 질색하고도 남습니다.,
그리하고서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태연히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함은 참으로 뻔뻔합니다.
이스라엘이 멸망 당할 즈음에,
누가 일어나서 성전 문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있지 않습니까?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에 해당되는 말씀 같습니다.
해서는 아니될 못할 짓을 하고서도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한국교회입니다.
그런 예배를 받기는커녕,
하나님께서 어찌 눈을 떠서 볼 수 있었겠습니까?
다음 내용은 2013년에 개최되는
WCC제10차 부산총회 개최를 앞두고서
한국교회에서 WCC총회를 개최해서는 아니되는 내용을
WCC반대운동연대 명의로
당시에 신문에 광고한 내용의 일부를 소개 합니다.
한국교회가 당할 비극을 이미 오래전에
다음과 같이 예견했습니다.
WCC제10차 부산총회 개최를 얼마나 많이 반대해 왔었던가?
WCC제10차 총회를 2013년도에 부산에서 개최하려고
2009년도에 유치하였을 때부터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십자가의 도를 지키기 위하여
밤 낮 없이 WCC를 반대를 외쳤지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2009년도에 유치하고서
2013년도에 개최하려고
WCC를 미화, 옹호, 과대 광고, 선전하여
많은 한국교회를 동참케 하고서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141개국에서 345교단들이 참석케 하고서는
기독교회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들만 골라 벌였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만
골라서 벌였습니다.
지극히 세상적이고
미신적인 것들만 골라서 벌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 보인 문제가 있습니다.
모두가 아시는 바와 같이 합동교단은
통합교단이 WCC회원에 가입하자
이를 반대하며
WCC에 영구적으로 탈퇴하고
WCC가입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하는 것으로
태어난 생명이고 정체입니다.
그로부터 60년이 조금 지난 지금의 합동교단은
그 합동교단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당시의 합동교단의 노선과 정체성은
개혁신학에 의한 개혁주의 이었고
그에 따른 행동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WCC회원 통합교단과는 분리함과
WCC가입교단을 경계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후배들은 어떠합니까?
통합교단과 하나 되기 위한 연합을 도모해 왔습니다.
통합교단 소속 평촌 교회에 가서
통합교단과 하나되기를 바라는
연합 기도회를 합동교단이 개최했습니다.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통합교단이 WCC회원에 가입한 것만으로도
문제의 심각성을 아시고서
WCC 기입교단과는 강단 교류를 금지했었고
WCC가입교단을 멀리하고 경계하여
개혁신학과 개혁주의 다운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후배된 지금의 합동교단은 어떻습니까?
WEA노선 포용주의가 되어 버렸습니다.
통합교단과 NCCK의 만행을 문제 삼지 않고
그들과 하나로 연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합동교단의 행위는
합동교단 스스로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타락의 길로 걸어가고 있음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에서 탈퇴라도 했단 말입니까?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린 행위에 대하여
회개라도 하고 로마 카톨릭과 단절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통합교단이 WCC회원에 가입한 것만으로도
함께 하지 않고 분리했고 경계했습니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지금의 후배된 합동교단은
통합교단과 NCCK의 만행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들과 함께 한국교회총연합이라는 단체 창립을 주도했고
합동교단 총회는 이를 통과 시켰습니다.
(통합교단과 함께 합동교단이 한국교회총연합을 창립하면서 밝힌 변
/국민일보 2017 년 9 월 1 일자 캡쳐 )
(합동교단 102회 총회가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통합교단과 함께 창립한 ’한국교회총연합‘을 승인 통과 시키는 모습/ 국민일보2017년 9월21일자 캡처
당시는 한기연이었으나 후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으로 개명함 )
이러한 연합단체에 가입된 한국교회수 90%이고
교인수 95%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한국교회는 500년의 역사를 가진 개신교회가 아니고
정체성이 개종 당해
개신교회가 아니라
WCC의 혼합주의, WEA 포용주의 기독교로
변종된 한국교회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합동교단이 나타내 보이는 이 같은 행위는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를 무너뜨리고 없애 버리는
악의 세력에 대한 묵인, 동조,지지, 변호하는
비호세력이 되어 버린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통합교단이 하루 살이 (WCC가입시)일 때라도
개혁신학과 개혁주의 노선과 정체성을 나타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후배된 지금의 합동교단은 정반대의 노선과 정체,
곧 포용주의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통합교단과 NCCK가 낙타 크기(WCC총회를 개최한
주최와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행위)로
크게 자못된 정체임을 알면서
문제 삼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것을 그대로 존중하고
집어 삼키고(포용)있음으로
합동교단의 문제는
통합교단보다 더 문제의 심각성을 가졌음을
아셔야 합니다.
합동교단 조차 이러하기에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는 지킬 방패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통합교단과 NCCK와 한패가 되어 버렸기에 그렇습니다.
코로나 19가 한국교회 문을 닫게 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한국교회 문을 닫게 하였다고 생각됩니까?
코로나 19가 문제이고
대한민국 지도자가 문제라고 생각되십니까?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가 백배 천배 더 큰 문제거리로
전락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문제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자연재해와 질병을 통해서나
더 악한 이방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재앙의 도구로 삼아
징벌하셨습니다.
통합교단과 NCCK가 벌인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에 대한 만행을
지적하고 회개시켜야 할 합동교단이 그러하기는커녕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창구역할을 위하여 연합단체로 함께 하고 있으니
어찌 통합교단과 NCCK의 WCC사상과 신학적 노선과 행위를
문제 삼을 수 있으리요?
아무 소리도 못하는 합동교단은
개혁신학이나 개혁주의가 아니고
개신교회를 무너뜨리고 없애 버리는 악의 세력을 보고도
말 못하는 벙어리입니다.
한국에 있는 개신교회에 빛을 발하여야 할 합동교단이
어둠의 세력과 한패가 되어 있으니
어찌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온전하겠습니까?
거미가 예배당에 줄을 칠 수밖에 없는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그런데도 회개하기는커녕,
문제의 원인을 다른 것으로 돌리기에만
급급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으니
참담한 한국교회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