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에 2번의 경우.</p><p>공기저항이 없는 경우라면 A지점을 중심으로 해서 단진동 하는 결과가 나오겠지요. </p><p>거기에 공기저항이 생긴다면, 공기저항에 대한 에너지 손실만큼 에너지가 감소할테니 감쇄진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p><p>(이 경우는 진동 중점을 A지점으로 보느냐 A지점보다 약간 위쪽이라 할 수 있느냐의 차이는 생길수 있을 것입니다.)</p><p><br></p><p>1-(2) 의 2번의 경우는.. 결국 F=ma 에서 말하는 관성질량의 측정방법을 최대한 연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p><p>결국 여러 가지 장치를 가지고 단진동을 일으킬 생각하는데 머리가 굳었는지 잘 안돌아가네요 ^^;;</p><p><br></p><p>(복원력이 있는 용수철이라던가 혹은 용수철 장치를 이용해서 일정한 힘을 계속 실험계에 가해서 관성을 통한 인공적인 중력을 만들어 보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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