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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가정생활(자녀)
에베소서 6:1-9(신p.516) 찬송 199장 / 찬송 579장 20160113
오늘도 에베소서 6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에베소서 말씀은 바울이 소아시아에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교회론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울은 평생을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면 다 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세워지고 성도들이 교회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었을 때 말씀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을 때 교회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잘못된 이단들이 들어와서 혼란스럽게 하기도하고, 성도들 간에 분쟁이 일어나서 교회가 분란이 일어나기도 하고, 나중에는 이방의 종교와 구별이 되지 않아 교회로서의 기능을 잃어 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를 많이 개척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가르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에베소 교회에서 3년동안 매일같이 눈물을 흘리며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깊이 묵상하는 중에 스페인으로 가려고 했던 계획을 접고, 세워진 교회의 기초를 든든하게 하기 위해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교회는 과연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지 교회론에 대해서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3장까지는 교회의 출발과 본질에 대해서 기록을 했다면, 4장부터 6장까지는 교회는 세상 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어떤 영향력을 미쳐야 하는가?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 오늘 5장과 6장에는 교회와 동일하게 중요한 것은 “가정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던 언약의 말씀 “십계명과 레위기”말씀을 그 시대 상황에 맞게 풀어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제가 “바울의 율법 설명”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회에 속한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로 살면 “교회가 하나님처럼 거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1절에 보면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말씀대로 사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말씀의 원리를 설명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가정에서 부부의 원리”서로 존중히 여기고 사랑하라는 원리를 설명을 했다면,
오늘은 6장 말씀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원리 그리고 사회생활 직장에서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을 설명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가정의 원리를 깨달아 순종함으로 말씀에 약속되어진 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6:1절에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있는 첫 계명이기 때문에 순종하게 될 때 “잘 되고 오랫동안 이것을 누리는 장수의 복을 받는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녀들의 역할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기 순종하다는 말은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한다는 말과 조금 다릅니다.
자녀들의 순종은 “경청한다. 잘 듣는다”라는 말입니다.
자녀들은 아직 인격이 성숙되지 못한 어린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경험도 부족합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분별력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볼 때 자식들은 뭘 해도 불안하고 부족해 보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이가 많이 들어도 부모님 앞에서는 어린아이 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세월을 앞서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 앞에서 해야 할 태도는 “잘 듣는 것, 경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는 다 컸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처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하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마음까지 닫아 버리고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교만이고 미련한 것이고, 자녀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에 보면 자녀들은 “부모의 조언을 들으라”고 수 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잠언 1:7-8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지식이, 부모로부터 전달이 되기 때문에 “아비의 훈계와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미련해서 성경적인 원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잘 듣지도 않고, 잘 따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이런 자녀들은 매로 다스리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일단 성경적인 원리에서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한 인격체 입니다.
그래서 분명이 교육이 필요하고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은 그것을 먼저 인정을 해야 합니다.
“나는 아직 많이 배워야 하는 구나! 때로는 내가 실수 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잠언 22:6절에 보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마땅히 행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정직해야 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정직한 것이 마땅한 것이기 때문에 배워야 합니다.
또 “재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물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물질에 욕심을 내어서 물질에 매여도 안 되고 물질을 무시해도 안되고 잘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남녀 관계에서 음란의 문제도”잘 다스려야 합니다. “말 하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우리가 만나게 되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한데 이런 것들을 부모님의 경험을 통해, 어른들의 지혜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 우리는 부모님의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아직 부모님께서 살아계신 분이 계시다면 우리가 자녀이기 때문에 아직은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주시는 성경의 원리를 따라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부모님의 말씀, 또 어른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잘 들어서”
부모님의 마음도 평안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서 이 시대 꼭 필요한 사람으로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부모님께 말씀을 합니다.
에베소서 6:3절에 보면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보모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자녀들을 선물로 받은 부모님들의 사명은 “양육하는 사명”입니다.
양육이라는 말은 “기르다, 가르치다, 훈련하다”라는 말입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키우고 가르치라”고 맡겨 주신 선물입니다.
여기에 가르친다는 말에는 “배운다는 것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는 먼지 배워야 하고, 내가 배운 것을 보여주고, 삶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가르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부모님들이 “주의 교훈과 훈계를 먼저 배우지 않고 행하지 않는다면”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만약 부모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지 못하고 바로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자녀들을 가르친다면 “자기 생각을 가르치고 자기의 인간적인 욕심을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부모와 똑 같은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명기 6:4-5절에 보면 부모가 자녀들을 가르칠 때는 “먼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합니다.
신명기 6:4-5에 보면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그리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은
마음은 “내 의지”, 뜻은 “내 영혼”, 힘은 “내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내 전 인격이, 내 모든 삶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드러나게 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명령하는 이 말씀을 네 마음에 새기고”자녀들을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에 “마음에 새긴다”는 말은 “말씀이 네 마음이 되게 하라”라는 말입니다.
“부모의 마음이 말씀이 되어서 그 말씀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보여 주어라”는 말입니다. 사실 이 말씀 앞에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이 되고, 그 말씀이 보여져야 하는데, 우리 자신이 보여지고, 우리 욕심이 보여지면 자녀들은 말씀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욕심과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부모님들은 자기 생각대로 아이들이 따라 주지 않는다고! 소리치고,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다그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남들처럼 하지 못한다고 자녀들을 강요할 때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들은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4절에서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라고 말씀하고, 골로새서에서는 “낙심할까 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은 “화가 나도록 자극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게 반복이 되면 아들이 “낙심하게 됩니다”스스로 포기하고 의욕을 잃어 버리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녀들을 가르칠 때는 내 지식이나 내 경험이나 시대의 흐름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과 훈계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이라는 것을”잊지 마시고, 가정에서 본을 보이시고, 또 교회에 오셔서 함께 배우고 함께 가르치는 보모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 아이들이 말씀으로 자라게 될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은혜가 있게 됩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17살까지 자랐을 때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도,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가도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이 어려서 말씀으로 자랐을 때 엘리 제사장과 홉니와 비느하스 같은 악한 제사장이 있을 때에도 백성들을 회개시키는 위대한 지도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랐을 때 나라가 망하고, 포로 되는 고통의 인생을 살아도 그 곳에서 왕들의 인정을 받고, 꼭 필요한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죽기 전에 기록한 디모데후서 3:16절 이하의 말씀에 보면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의 능력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인격을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때 그 마음에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차근 차근 가르치며 함께 이 복을 받아 누리는 귀한 부모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6장말씀을 통해 가정 속에 부모와 자녀의 원리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고 부모와 자녀의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아름다운 가정, 복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