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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성령교회
 
 
 
카페 게시글
윤경훈 목사 설교/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윤경훈목사 추천 2 조회 223 24.06.09 12: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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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17:22

    첫댓글 목사님 말씀처럼 정말 말세지말의 끝자락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나 자신을 돌아보는 회개와 순종함으로 정결한 신부가 되야겠다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9 18:13

    앞으로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줄어들어 안전하게 느껴진다해도
    징조들과는 상관없이 항상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매일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며
    언제 갑자기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해도 후회가 남지않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하고 중보기도합니다.

  • 24.06.13 04:56

    아멘! 미비하고 부족한것들이 있는지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6.13 10:31

    매일이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자기를 부인하시며 죄와 싸워 이기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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