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산악회 11월 서산 연암산 정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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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13일(둘째 수요일)
단풍은 낙엽되여 초겨울을 맞이한다
>연암산 燕岩山440m-삼준산 三峻山490m<선산시고북면
가을이 가나보다. 초겨울 날씨에 제법 쌀쌀하고 어름도 얼었다고 하니 받싹 추위가 오나보다. 아름답운 산천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등산객에게 기쁨을 준 단풍이 올해는 일찍 낙엽이 되어 산야를 뒤덥고 있다. 아쉬움이 가시기도전에 산행길에는 낙엽이 싸여 산행에 위험이된다.
동교산악회는 연암산 들-머리에 도착하여 천장사 입구에서 산행이 사작이다. 높지는 않은 산이지만 오르락 내리락 육산으로 산행의 재미를 느낀다. 연암산 정상이다 다시 삼준산으로 발길을 옴긴다. 항상 그러드시 정상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선발과 후발로 하신을 한다. 산행지도를 따라 가곡저수지로 가야하는데 선발팀은 장요3리로 하산을 하니 지리적으로 반대편에 온겄이다.
동네사람에게 물으니 건너편 산을 넘어야 한다니 하는수없이 집행부에 열락을하여 BUS를 불어 해결을 하였다.
최완식회장의 금일 Event로 활어 희로 하산주를 하니 피로도 저멀이 살아젔다. 즐거운 하루 산행을 마감합니다.























동교산악회 회장: 최 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