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사가 벌써10살이 넘었습니다
10년이 넘게 아미사와 함께한 친구가 있습니다
카페를 만들고 지키고
어려움이있는 곳에 달려가는 친구들입니다
국내봉사든 해외봉사든 바쁜 사내일들을 뒤로하고
먼저 나서는 친구들입니다
진정 사랑을 아는 친구들입니다
나눌줄 아는친구들입니다
약국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정성껏 약을 조제하는 모습에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이런 친구가 있기에 오늘의 아미사가 있습니다
첫댓글 친구들의 헌신에 항상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에고 주일이라 봉사자가 적어 오랬만에 밥값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약국일이 잘못되면 큰일이라 바싹긴장하고 일하려니까 넘 힘듭니다. 근디 박원장님 글자를 알아보게 써주시면 좋은디 해석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구술같은 땀방울을 닦을 시간도 없었는데 이렇게 밝게 웃어 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친구들의 헌신에 항상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에고 주일이라 봉사자가 적어 오랬만에 밥값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약국일이 잘못되면 큰일이라 바싹긴장하고 일하려니까 넘 힘듭니다. 근디 박원장님 글자를 알아보게 써주시면 좋은디 해석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구술같은 땀방울을 닦을 시간도 없었는데 이렇게 밝게 웃어 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