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이규순,김경일,이해승,이덕표,이정자,지묵,임성관
대장대리 첫공지 입니다.
법왕사의 기를 받아 안전한 등반을 시작 합니다.
작년 어설프게 등반했던 짱아치를 먼저 해봅니다.
볼트 거리가 조금 멀다는 느낌 입니다.
그래도 가오 떨어지지 않게 열심히 등반 합니다.
등반완료후 옆에 루트를 줄걸어서 한꺼번에 3명이등반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경일선배는 내가 등반사랑 입회이후 이렇게 열심히 등반한건 처음 이라는 잔소리를 한귀로 흘려보내고
각자 4회의 등반을 했습니다.
이 분위기가 잘 유지되길 바라면서 지묵님이 사주신 메운탕을 맛있게 먹고 일정 마무리 합니다.
첫댓글 성관 대장 대리가 수고 많았네요!
경일선배님께서 열심히 등반하셨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