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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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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구./부산. 울산 간절곶 등대
박하향(울산) 추천 0 조회 84 12.07.31 06: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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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31 07:03

    첫댓글 간절곶, 어느 추운 겨울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시원한 간절곶의 멋진 풍경입니다.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31 13:19

    여정님, 이미 다녀오셨군요.
    겨울의 정취는 어떨까를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 12.07.31 07:08

    가 보고 싶습니다.
    아카시아향기가 진하게 느껴진다니 ...
    아카시아향을 좋아하는 저는 꼭 다녀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31 13:22

    경화님,
    아카시아 꽃을 좋아하시군요.
    "아카시아 흰 꽃이 바람에 날리면"
    노래를 흥얼거려 봅니다.

    인천에서 오시기에는
    좀 먼 여행이 되지 싶습니다.

  • 12.07.31 13:25

    지난 토요일,,,일광에서 전복죽한그릇하고, 간절곶을 거쳐왓네요,,,더운데도 그곳만은 언제나 시원한 바람이 불고,,,빙수한그릇하고 왓지요,,,

  • 작성자 12.07.31 13:24

    백송님,
    지난 토요일 다녀가시었군요.
    여름에는 참 시원한 곳입니다.
    갑자기 빙수가 먹고 싶어지는 군요.

  • 12.07.31 13:35

    시원스레이펄쳐진바다에무더여름날리고싶네요....담에빙수도먹고...

  • 작성자 12.07.31 14:10

    지현님,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간절곶 그리 멀지 않는 곳이니
    다녀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족 나들이 한 번 하시지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12.07.31 17:39

    아직 아카시아가 있다고요? 어머 정말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2.08.01 10:08


    깔끄미님,
    지금은 아니고요.
    아카시아 꽃 필 때 그렇다는 것이지요.

  • 12.07.31 22:15

    박하향님은 항시 지역의 향토색 짙은 멋진 곳을 골라서 올려 주시네요.
    덕분에 가보지 못한 곳의 정취나 역사도 알 수 있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 작성자 12.08.01 10:12

    황금기님,
    제 고향 울산을 소개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다른 경북 지방은
    제 가 살고 있느 곳이 경북이니
    널리 알리고 싶어 자료들을 수집하곤 하지요.
    다녀가시고, 관심가져주시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2.08.01 11:20

    운영자 박하향님
    푸른바다와 정감이 가는 울산 간절곶 등대의 내역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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