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지는 베를린과 그림형제 이야기가 있는 브레멘과 하멜른입니다.
우리나라 베를린까지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 합니다.
독일의 소도시 뮌헨과 프랑크푸르트를 생각했습니다.
김정희 선생님 지인이 독일여행을 자주 가는데
독일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는 정보를 주셨습니다.
대신 김정희 선생님 프라하로 가면 어떨지 제안 하십니다.
체코 프라하, 1992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를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어 하는 마음으로
입출국으로 도시로 정했습니다.
프라하 바츨라플 하벨 공항은 대한항공이 지분 44%가 있어
한국어 안내판이 있습니다.
대한항공으로 입국하면 출입국 심사가 간단해서
낯설지만 편합니다.
프라하 도시 전체가 중세시대 분위기를 내뿜으며
어느 곳에서 찍든 와~ 하는 느낌이 납니다.
도시를 걷다가 쉬다가 먹다가
자유롭게 여행하기 딱 좋습니다.
첫댓글 하늘 맛집 이네요
맛아요. 흐리면 흐린데로 맑으면 맑은 데로 아주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