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갯마을(일광) / 청라
바다를 한 몸에 담은 갯내음
오영수 갯마을 문학비는
세 명이 손잡고 선 조각상 위에
주민들의 잔잔한 생활상을 새겼다
고깃배 타고 떠난 남편 성구
거센 폭풍우로 돌아오지 못하는 비극
그 아픔을 온몸으로 견디며 떠돌다
갯마을이 좋아 다시 돌아오는 해순의 삶은
모진 바람 끝에 피어난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가 되었다
2026, 6, 17,
오영수님의 단편 갯마을 열아홉 살 되던 해 성구에게 시집가자 얼마살지 못하고 원양으로 고등어잡이를 나갔다가 신랑은 영영 돌아오지 않게된다 해순이는 나이 스물셋의 청상이 되어 생계를 위해 물질을 하며 다시 재혼을 한다 바다와의 삶 아련한 아픔의 비극적인 삶이 소설로 승화시킨 바다 사람들의 생활상 상당한 세월전에 그 문학비를 보고 바다 사람들의 생활상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사춘당님! 저정하신 능력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어찌 대충 쓴 것을 꽤뚫어 보듯 어제 일처럼 그렇게 알고 계신다는 능력에 감탄입니다 바다가 그립고 무료할때면 동해선을 타고 기장 일광으로 여행 삼아 가끔 가지만 지나쳐도 예사로 보다가 협회에서 갔으니 해순이의 기구한 삶이 안타까워서 조금 남겼는데~~~ 사춘당님! 멋지십니다~~~
첫댓글
그나래님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일광에 저도 몇번 다녀 왔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앱으로 마중합니다
오늘은 잔뜩흐리군요
오훗길도 편안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저도 동해선 타고
무료하면 가는 곳입니다
바다가 좋아 바다를 자주 나갑니다
꽃속에 잘 쉽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푸른 열정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려요
알차고 멋진 날 되세요~~^^
오영수님의 단편 갯마을
열아홉 살 되던 해 성구에게 시집가자 얼마살지 못하고
원양으로 고등어잡이를 나갔다가 신랑은 영영 돌아오지 않게된다
해순이는 나이 스물셋의 청상이 되어
생계를 위해 물질을 하며 다시 재혼을 한다
바다와의 삶 아련한 아픔의 비극적인 삶이
소설로 승화시킨 바다 사람들의 생활상
상당한 세월전에 그 문학비를 보고
바다 사람들의 생활상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사춘당님!
저정하신 능력이 정말 탁월하십니다
어찌 대충 쓴 것을 꽤뚫어 보듯
어제 일처럼 그렇게 알고 계신다는 능력에 감탄입니다
바다가 그립고 무료할때면 동해선을 타고
기장 일광으로 여행 삼아 가끔 가지만
지나쳐도 예사로 보다가 협회에서 갔으니
해순이의 기구한 삶이 안타까워서
조금 남겼는데~~~ 사춘당님! 멋지십니다~~~
바닷가 갯마을
고운글 함께합니다
일광 자주 가는 곳이라
감사히 함께 다녀갑니다
그렇지요 부산에 사시면
자주가는 곳이지요
알찬 시간 감사합니다
바닷가 갯마을 일광
곱게 담아주신글
감사합니다
사랑차님!
늘 한결같이 고맙습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