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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유리온실에서 놀기
수국이네꽃밭(화순) 추천 0 조회 61 25.01.08 22: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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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8 22:29

    첫댓글 헐 대박
    유리온실요??와와 ㅡ돈도 벌고 ㅡ꽃도
    보고 완전 최고네요 ㅎㅎㅎ
    수국님 하우스 안가시는 이유가 있었네여 ㅎ😍

  • 작성자 25.01.08 22:32

    추운 내 하우스는 찬밥신세 입니다.ㅎ
    여기는 13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온풍기가 가동되어서 따뜻하고 놀기 좋아요.밖에 다 가지만 있는 나무나 수국도 여기서는 잎이 파릇파릇하니 매일 보는 재미가 있어요~~~

  • 25.01.08 22:40

    온실 욕심나네요~

  • 작성자 25.01.08 22:42

    겁나 큽디다~
    교사 퇴직후 식물원할라고 지었다는데.
    맘처럼은 안되었나봐요.
    지금은 개인정원~^^

  • 25.01.08 22:44

    @수국이네꽃밭(화순) 애기보면 아직 젊을듯한데 벌써 퇴직준비??

  • 작성자 25.01.08 22:49

    @미리(순천) 아~~~ㅋㅋㅋㅋ.
    손자 돌보고 계셔요~~~~
    저는 그 손자 돌봐주러 센터에서 파견 가유~~

  • 25.01.08 22:45

    수국님 세모함 회원들끼리 정모한번 합시다.
    구례의 지리산가족호텔에 모여 1박하고 온천욕도하고… 쓰잘데기없는 생각 해봤슈~

  • 작성자 25.01.08 22:48

    내가 1박이 안돼요.ㅜㅜ
    미리님이 마음맞는 사람 모아봐요~

  • 25.01.08 22:51

    @수국이네꽃밭(화순) 아녀유~호텔방 할인받을수 있어서 한번 해본 망상이었어요. 요새 망상을 많이 합니다.
    넓은땅 사서 새집 짓고 사는…

  • 작성자 25.01.09 11:32

    @미리(순천) 새집 짓는거 쉬운일이 아니잖아유.
    지금 집도 좋구만~~~

  • 25.01.09 11:38

    @수국이네꽃밭(화순) 심고싶은것은 많은데 터가 좁아서리…

  • 작성자 25.01.09 11:40

    @미리(순천) 더 늘리지마요.더 늘어나믄 이제 노동입니다.폭삭 늙어요.ㅜㅜ

  • 25.01.09 11:42

    @수국이네꽃밭(화순) 더 늙어서 운전도 못하게되면 동네가 높아 걸어서 올라오지도 못할것 같아서 평지에 지금보다 살짝만 더 큰데로 이사가고 싶다는 망상을 하곤 합니다^.^

  • 작성자 25.01.09 11:46

    @미리(순천) 아~~~~그런거라면 좀 낮은데로는 갈필요가 있을듯요.늙어갈수록 도심지로 나와야해요.울엄마아빠보니까 촌에 사니 순천병원 나오는것도 새벽부터 출발해서 버스시간 맞춰다니시느라 힘들게 다니시드만요.ㅎ사는건 아파트에 살고.
    꽃놀이는 작은땅하나 사서 하고^^

  • 25.01.09 00:07

    우와~~
    멋진온실이 엄청 부러워요
    꽃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 이쁘게. 피었네요

  • 작성자 25.01.09 06:51

    저도 부러워했는데.겨울난방비만 40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음.,저는 야생화만 키우는걸로~~~ㅋㅋㄱ

  • 25.01.09 08:54

    돈의 위력을 보는듯 합니다.
    엄동설한에도 이쁜 꽃과 함께 살 수 있는 호사....

  • 작성자 25.01.09 11:33

    그니께요.한달40만원이 넘지만
    12월 2월은 좀 덜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그래도 나는 못함.ㅎ

  • 25.01.09 09:27

    유리온실에 더운나라에서 사는식물까지 ~~보는 눈은
    호사를 합니다 ~
    이쯤되면 커피한잔값 입장료
    받고 영업해야~~ㅎㅎㅎ

  • 작성자 25.01.09 11:34

    처음에 그럴목적으로 시작하셨다는데.
    지금은 그냥 가정집 썬룸이라고^^

  • 25.01.09 11:28

    온실 넘 부러운데요
    난방비는~~제가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이 넘네요ㅋㅋ

  • 작성자 25.01.09 11:35

    저도요.저는 무가온하우스 온풍기 한달 10만원 나와서 올해는 온풍기도 안틀었어요.3개월30만원어치 식물도 없어요.ㅋㅋㅋ

  • 25.01.09 14:17

    어쩜 우리 방장님에게 알바도 딱 어울리는 곳이 ..........
    요즘 방에도 잘 안오신 이유가 요것? 때문이래요?
    미리님 지금 터가 좁다면 얼마나 더 넓어야 될까요?
    미리님 꽃들을 보면서 나는 많이 좋아만 보이는데.

  • 25.01.09 16:05

    오리가 눈오리가
    물위로 갈것 같에요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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