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명리(命理)를 말해 볼 것 같으면 그냥 우주(宇宙) 자연(自然)이다 https://youtu.be/BGgoPTVGLI0 https://tv.kakao.com/channel/3008658/cliplink/418677894 시간 있는 분은 강론을 듣길 바랍니다 30분 정도 일것 나는 우주 자연이다 나의 명리(命理)를 말해 볼 것 같으면 그냥 우주(宇宙) 자연(自然)이다 명리에는 간지(干支)가 있는데 천간(天干)지지(地支)라 한다 천간은 허공 세계 하늘을 상징 우주 공간을 말하는 거고 지지는 땅 세계 말하자면 항성(恒星) 이렇게 별이 만들어져 엉긴 것을 상징한다, 굽어보라 하는 이 졸개는 제일 하발치에 있어 지지로 말할 것 같으면 그냥 자연 사진이야 자연 사진이라 하는 것은 그냥 자연 생긴 그대로 풍경을 말하는 거야 그 풍경은 바로 이렇게 이미지 화된 것 찍는 것을 사진(寫眞)이라 하는데 그냥 이렇게 우주 생김 자연 생김이 찍... tv.kakao.com 명리에는 간지(干支)가 있는데 천간(天干)지지(地支)라 한다 천간은 허공 세계 하늘을 상징 우주 공간을 말하는 거고 지지는 땅 세계 말하자면 항성(恒星) 이렇게 별이 만들어져 엉긴 것을 상징한다, 굽어보라 하는 이 졸개는 제일 하발치에 있어 지지로 말할 것 같으면 그냥 자연 사진이야 자연 사진이라 하는 것은 그냥 자연 생긴 그대로 풍경을 말하는 거야 그 풍경은 바로 이렇게 이미지 화된 것 찍는 것을 사진(寫眞)이라 하는데 그냥 이렇게 우주 생김 자연 생김이 찍어 놓은 사진이나 마찬가지야 그래서 지지로는 자연 사진이요 천간으로는 하늘 세계와 상하 상통한다 하는 무병(巫病)으로 임한 다 했어 무병이 뭐야 무당(巫堂) 무녀(巫女), 여성은 무녀ㆍ 남성은 격(覡)=박수무당이라 하지 그걸 샤만[사무(史巫)] 이라 한다 샤만은 상하(上下) 상통(相通)할 신=丨자(字) 하늘 세계 땅 세계를 다 상통 시키는 걸 말하는 거야 모든 것을 다 다스린다 귀신 세상을 다스린다 귀신(鬼神)을 이렇게 말하자면 상관(傷官)으로 상관(傷官) 대권(大權) 식으로 다스린다 이래 해서 지지(地支) 역상(逆傷) 천간(天干) 순상(順傷)격(格)이 되어 있어 아 이것이 바로 졸개 님의 명리 원단(元旦)이야 또 무병이 뭐야? 무병장수(無病長壽) 하는 무병(無病)이지 생각을해봐 관귀(官鬼) 귀졸(鬼卒)이 병(病)인데 상관(傷官)했으니 무병(無病)이지.. 무병이 될려면 그 병을 갖고선 임 하기도 한다 소이 병=病을 맡은 사령(司令)이다 이런 뜻도된다 .,, 나는 그러고 생시는 합천 해인사에 연못이 있는데 거기 사는 룡(龍)이다 그런데 고타마 시탈타가 거기 와서 자리를 잡는 바람에 양보하고 거길 떠났어 해인사 진(辰)이야 천지 조화 품에 안고 해인 조화 손에 들었네 해인(海印) 조화(造化)라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바로 음양오행 논리야 또 음양이 들어가니 역상(易象) 논리 체계도 거기 다 포함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 졸개가 바로 그런 우주 자연의 그대로 그 기운을 그냥 받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온세상 사람들 만물이 다 우주 기운과 생김을 그대로 받아 가지고 있지 삼라만상 해탈 상이지 뭐 특별히 나 졸 개만 그렇다 하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특별히 나만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뜻이야 일체의 교과서적인 제자백가 사상을 추종하면 안 된다 다 이권 쟁취 수단으로 이용되는 거야 거기 넘어가지 말라 그 속에는 이 졸개 님의 견해나 주장도 포함되어 있지 별로 특별한 것은 아니야 하지만 그래도 들어 보라는 거지 뭔가 좀 얻어 챙길 것이 있는가 하고선 말이다
무병장수 하렴 자연 친화적으로 사고(思考)하고 행동(行動)하라는 거다 자연환경이 곧 자연사진이다 자연환경 좋은 숲 수석송(水石松) 절경(絶景) 이런데 절로 병이 낳는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분들 이래 보라고 자연환경 꽃사진 이라도 많이 보면 병이 낳고 무병장수 심신이 쾌활해지면 하는 일마다 심기일전 되선 점점 발전 일취월장 될것 아닌가 이런 취지에서 그렇게 사진을 자꾸 게시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이것도 다 절로 그렇게 하는 거지 이런 생각 염두에 굴리고 하는 것은 아닐거다 ..
* 천간은 무병을로 임한다함 지지는 자인사 용으로서 미륵불 사상 용화세상이다 포천 산정호수 자인사가 바로 용화세상 궁예가 왕건군사 한테 쫓겨선 산정에 진을 치고 있다간 한탄강으로 도망 갔다 해선 탄식했다해선 한탄강이라한다 원주양길의 사위궁예가 태봉국을 세워선 용화세상을 꿈꾸다간 관심법으로 남의 부인을 농락해선 녹았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 그런지 안그런지는 확실하지 않다 우연에 일치처럼 공교하게도 자인사 룡이 신혼여행을 그리로 갔다 나중 아이들 데리고 산정호수 놀러가선 다시 자인사에 들렸는데 아무도 없었다 주지도 안보였다 조용했는데 대웅전에 들어가선 금강경 한번을 읽고 나오게 되었는데 그러도록 인기척이 없었다 아무도 없는 그런 날에 갔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