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이란 내용도 허위과장같음.

[내삶의증류수]

2020.8 월 본인참여 ㅡ 프로필

그러나 재판 이후 2023.1 월 본인참여 수정

본부장으로 추가 등록됨.

진짜 본부장인지도 알수가 없음. 워낙에 속이는 김씨며 과장하는 습성.

소위 허세. 사이코 패스 성향. 뻔뻔한 성격 

그런데 인터넷엔 이런 내용이 있다.

김씨는 2020년엔 본부장 소개 없던 프로필이

댓글 고소 이후 2023년 본부장 으로 추가

막상 인사이동 검색시 김씨가 본부장이라고 나온 자료가 일절 없음

오히려 이단종교라 불리는 종교에 언론매체들

사이비 ㅡ 위장 ㅡ 거짓들 ㅡ 김씨의 행각이

딱 떨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면 내가 남겼단 댓글 2개

이단종교관련은 허위사실이 아니란게 사실이다.

김씨 매체는 종교행사 홍보 기사 유포

그러니 언론관련 설명하는 게시물 존재.

댓글 고소 이유는?

허위사실 환경단체 명예훼손이 성립될수 없고

댓글 의 단체 이름이 김씨의 단체 이름과 다른데

그점은 경찰 판사 검사 심지어 국선변호까지도

지적이 없었다.

증거를 제출해도 판사들이 증거를 불채택.

채증법칙 위반행위 판사 윤리 징계 사유이라도

법원행정처는 윤리감찰을 안함..

이단종교랑 김씨 세력은 관계 있으니

설레발 친거같음.

부당한 재판 진행해서 소외층 묵살

진짜 심하다.

경찰 검사 판사 변호사는

소외층 인권보다 돈이 더 좋은가?

아무도 재수사 안하는 경찰

이 나라의 사법제도에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층 억울한 피의자.

벌금 독촉만 하는 검찰.

경찰은 재판에서 따져라 하고 이미 확정된 판결을

경찰 업무 아니란다.

어이쿠

돈 없는 빈곤 입장에서  방법이 없고

방송 제보해도 취재 안해주는 언론방송들.

난 힘없는 소외층 

억울하다

정말 억울하구나.

이 나라는 시대유감이다.

한 해가 다 가는 끝물의 12월

正義롭지 못한 세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