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정상을 오르기위해 새벽부터 발걸음을 재촉하며 서둘러 한라산 탐방소 앞을 도착하니 벌써 도착한 등산객들이 줄을서며 분주해보이고 새벽부터 내린비는 그칠줄모르고 우리내 옷자락을. 조금씩 적셔갑니다 옛날에 왔던 성판악 길보다는 아주 많이 좋아진걸. 늣길수 있어던것 같다고 우리에 발거음은 조금씩. 빨라지는걸 실감하수 있어습니다 4.2k쯤 대피소에서 처음 생수 한목음씩하고 발거음을 옴기는데 이마에서 흘리는 땀방울은 코끝을 스처 지나갑니다 진달래 대피소을 지나 산중턱에 자리을 잡고 숨을 돌려봅니다 처음으로 같이 산행을 한. 희빈이가 앞으로 1시간만 더오르면 백록담 입구계단이. 나온다는. 얘기에 더큰힘을 내고 발거음을 옴기는대 바닦은 눈어름이 군대 군대. 싸여있고 믿그럼을. 뿌리치고 오르다보니 우리가 목표했던 백록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삼대가 덕을싸야 볼수있다는 백록담 날씨가 좋아서 한눈에 볼수있어답 니다 처음온 보람이 몃번왔어도 백록담 못보아다는 연주 총무. 모두다 너무좋아 만세을 부르고 싶더군요. 단체 사진을 같이 찍고 백록담 거샌 바람에 좀더머물지 못 하고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진달래 대피소에 서 점심 더이상글이
첫댓글 잘 다녀오세요.
지는 4월 2~5일간 친구들과~~
백록담 정상을 오르기위해 새벽부터 발걸음을 재촉하며 서둘러 한라산 탐방소 앞을 도착하니 벌써 도착한 등산객들이 줄을서며 분주해보이고
새벽부터 내린비는 그칠줄모르고 우리내 옷자락을. 조금씩 적셔갑니다 옛날에 왔던 성판악 길보다는 아주 많이 좋아진걸. 늣길수 있어던것 같다고 우리에 발거음은 조금씩. 빨라지는걸 실감하수 있어습니다
4.2k쯤 대피소에서 처음 생수 한목음씩하고 발거음을 옴기는데 이마에서 흘리는 땀방울은 코끝을 스처 지나갑니다
진달래 대피소을 지나 산중턱에 자리을 잡고 숨을 돌려봅니다
처음으로 같이 산행을 한. 희빈이가 앞으로 1시간만 더오르면 백록담 입구계단이. 나온다는. 얘기에 더큰힘을 내고 발거음을 옴기는대 바닦은 눈어름이 군대 군대. 싸여있고 믿그럼을. 뿌리치고 오르다보니 우리가 목표했던 백록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삼대가 덕을싸야 볼수있다는 백록담 날씨가 좋아서 한눈에 볼수있어답
니다 처음온 보람이 몃번왔어도 백록담 못보아다는 연주 총무. 모두다 너무좋아 만세을 부르고 싶더군요. 단체 사진을 같이 찍고 백록담 거샌 바람에 좀더머물지 못
하고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진달래 대피소에 서 점심 더이상글이
한라산 후기 궁금하시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우리 산빛산악회의 1년을 무사히 보낼수있게 기원하는시암제가 끝나면
멋진 사진들을 구경할수 있을거에요~
모두모두 시암제 참석 댓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