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무죄 판결에 "fxxx you"
승인 2020.07.16 18:05 / 한국면세뉴스
배우 김부선이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허위 사실 공표' 혐의 무죄 판결이 나오자 SNS에 불만을 표현했다.
김부선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무죄? Fuck you"라는 욕설이 적힌 이미지를 올렸다. 대법원이 내린 이 지사에 대한 판결에 간접적인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부선은 지난 11일에도 이 지사의 인터뷰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이재명은 그 입 닥치라"고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부선과 이 지사의 악연은 2018년 5월 진행된 경기지사 후보 방송 토론회에서 비롯됐다.
당시 이 지사의 상대 후보가 이 지사를 상대로 "여배우(김부선)와 만남이 있었음이 밝혀졌는데, 어느 기간 동안 만남이 이뤄졌는지, 유부남이 총각이라 사칭을 하며 만났던 것이 사실인지 등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에 이 지사는 "두 번에 걸쳐 김부선의 사과를 받았던 사항이며 악성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의 최후는 철창행"이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이어 이 지사와 상대 후보가 서로를 고발하면서 수사기관까지 개입했지만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불기소 처분됐다.
출처: http://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78
김부선 프로필 사진, 이재명 아닌 기자로 확인
2018-08-13 11:12 / 노컷뉴스
(속보) 이재명 닮은 사진은 경남도민 일보 김주완 기자
김 기자 "나쁜 의도로 사진 이용했다면 문제 제기할 터"
배우 김부선이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로 추정되는 인물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기자로 확인됐다.
김부선, 페이스북에 이재명 추정사진 올렸다 낭패
송용환 기자 | 2018-08-13 11:52 / 뉴스1
배우 김부선씨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이하 페북)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로 추정될만한 인물의 사진을 게시했지만 실제로는 현직기자의 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올해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지난 2007년 12월 인천 바닷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 집에 태우러 와서 이동해 바닷가에 가서 찍은 것이다. 거기서 낙지를 먹고 이 분(이 지사)이 카드로 밥값을 냈다”고 자신과의 불륜설이 사실임을 주장한 바 있다.
사면초가 이재명, 마타도어ㆍ흑색선전 경고
입력 2018/06/11 [17:15] / 팝콘뉴스
이 외에도 김부선 씨는 이재명 후보가 2009년 5월 22일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 가지 말고 옥수동으로 가라고 했고, 그날 두 사람이 만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 대통령의 서거일은 5월 23일로 이재명 후보는 당일 노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봉하마을에 참배를 갔고, 23일부터 29일까지 성남시 야탑 노 대통령 분향소를 지켰으며, 김부선 씨는 23일 제주도 우도를 관광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과 난방비 몸싸움' 김부선, 벌금 300만원 확정
입력 2018.05.06 15:27 / 엑스포츠뉴스
배우 김부선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6일 대법원 1부(주김 박상옥 대법관)는 상해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부선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부선 '부녀회장 아들이 노트북 절도' 허위 글 2심도 벌금형
송고시간2019-07-24 09:35 /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58)씨가 '난방 비리' 문제로 자신과 갈등을 빚은 아파트 전 부녀회장 아들이 노트북 컴퓨터를 훔쳤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부(유남근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부선,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1호 주장…”문빠들 잔인해”
입력: 2018-05-31 00:09:54 / 국제신문
배우 김부선이 자신을 문재인 정부의 블랙리스트 1호 배우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블랙리스트 1호 배우 김부선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곤, 자신이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방송출연 금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18대 대통령 선거 때는 문재인을 공개지지 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당선 나흘만에 방송에서 하차 당했는데, 문재인 정부에도 블랙리스트는 존재하는 것 같다”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의도를 가진 ‘문빠’를 언급하며 “이성 잃은 문 빠님들 너무 잔인하군요”라고 적기도 했다.
김부선씨가 주진우 기자에게 먼저 전화 걸었다
이재명 성남시장 편에서 합의 종용? “전혀 사실 아냐”
입력 2018년 06월 04일 / 미디어오늘
주 기자는 “당시 김부선씨가 다급한 목소리로 울면서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평소 취재원들의 부탁이나 민원을 자주 들어주고 해결해주던 주 기자 입장에서 김씨의 사연을 외면할 순 없었던 것. 주 기자는 본인이 이재명 성남시장 편에서 합의를 종용했다는 식의 일방주장과 관련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어준, 이재명 논란 배후 따로 있다?
이은정 기자 승인 2018.08.07 09:25 / 한국영농신문
김어준 총수는 지난 4일 공개된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6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절대 악으로 만들어 진보진영을 분열하려는 세력이 있다. 절대 악이라는 기준을 세워버리면 분열시키기는 참 쉽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안철수 지지하다가 뇌를 다쳐 김무성 지지로 급변경 했다. 경남도민 일보 김주완 기자 사진 올려놓고 이재명 도지사라고 우겼다. 그러면서 이재명과 같이 인천 바닷가에서 낙지를 먹었고, 자기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등 자신과의 불륜설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노통의 서거일은 5월23일인데 22일날 봉하마을 영결식에 간다는 김부선이다. 노통의 영결식은 29일었고 영결식이 광화문에서 치러졌는데도 가히 그 무식함과 거짓말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노통 죽음을 자살로 매도한 강용석, 노통을 조롱했던 일베기자 김세의, 위안부를 창녀 취급했던 박사모 윤서인과 일베 방송가서 출연료 받아 놓고 자신이 노사모라고 한다. 뻔뻔함과 낯짝 두꺼운 것을 뇌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분당경찰서에 출석하면서 뭐가 그리 좋은지 썬그라스 끼고 손키스 날리며 출석한 나사 빠진 인간이다.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 보인다.
18대 대선 3.15 부정선거 능가하는 부정선거였다. 세월호는 쥐명박 국정원 소유 확신한다. 삼성 족벌 해체하겠다. 친일청산 5년이면 충분하다 등의 발언에 토착왜구당 공작정치에 똥파리 일베충이 대거 투입되었던 희대의 남을 만한 사건이다.
첫댓글 원래 모자른 사람 아닌가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불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