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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속에 향기(香氣)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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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속에 향기[香氣]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傷處]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香氣]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世上]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幸福]이 올 것입니다
행복[幸福]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險談]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 [稱讚]하는 말이 상처[傷處] 주는 말보다는
위로[慰勞]를 구하는 말이
비난[非難]보다는 격려 [激勵]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幸福]하게 한답니다.
미국의 (톰소여의 모험) 작가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稱讚]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 [複雜]한 현대[現代]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激勵]와 칭찬[稱讚]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世上]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礎石]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 [奇跡]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苦痛]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慰勞]와 격려[激勵]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 [勇氣]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香氣]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分明] 있습니다.
늘 향기[香氣]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 [所望]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幸福]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중에서 -
음악 :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
편집 : 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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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幸福]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