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골 외가집에 제사가 있어서 이서진과
갔네요 .제사음식 할 사람이 없다고해서 간거예요
그런데 이모들이 온다고해서 저와 이서진은
집으로 가도된다고해서 가려는데
밖이 깜깜합니다
시골이라 버스 막차가 끊어질까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서 이서진에게 버스 막차가 몇시인지
알아보라고해요
제가 버스를타고가는데 버스안에 사람이
형체만 보일정도로 어두컴컴합니다
무섭기도하고요
기사하고 형체만 보이는 몰남 1명인지 2명인지만 버스에 타고있어요
등만 보여요
제가 버스기사한테 "지하철을 타야되니
지하철역에서 내려주세요"
하고 말을해요
그런데도 기사는 지하철을 한참 지나서
버스를 세워주는거예요
기사가 하는말이
"거기 남자분 안내리시나"
몰남한테 하는소리예요
지하철역에가서 전철을 타려면 한참을 걸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깜깜해요
(2)
아주 큰 방안에 불이 환하게 비추고 있어요
외삼촌이 이불덮고 주무시고
ㄴ 으로 꺽인 쪽에 이서진과나 남동생 인지 아들인지 기억이 가물~~
이렇게 셋이는 같은 방향으로 누워있어요(구석)
이서진은 똑바로 누워있고 나는 오른팔을
이서진 가슴에 올려놓고 옆으로누워서 잠을 자려고하네요
우리가 연인사이인듯해요
내가 팔이 저리고 아파서
"팔 ~팔이 아파"
이서진에게 말을하니 제 팔을 막 주물러줘요
팔을 주무르고서 나에게 팔 베게를 하고서는
내 이마에 뽀뽀를해요
두번 뽀뽀를하고서....연변일지
나를 팔로 감싸안더니 잠을 청하는거예요
방안에 불이 너무 밝아서 이서진이 잠을
못자는거 같아요
몸을 일으켜서 앉더니 탁상용 알람시계를
만지네요
시계는 새벽 3시에 알람이 맞추어져 있는데
시간을 바꾸려고 하나 .....
생각하네요
저도 잠이안와서 일어나니
옆에서 자고있던 막내 남동생? 아들인지? 같이 일어나요
제가 남동생또는 아들한테 미소를 지어요
나를보고 웃고있다는거 이부분만 기억나요
외삼촌은 단잠을 주무시는거 같아요
추가풀이
제사 6
외가집 19
뽀뽀2번 ...5.6해서 6
이서진 플 71.1.30
텔런트 15
웃음10.25.34
방13.19
탁상용 알람시계 .. 시계 6
알람용시계 (소리)암시 ....소리18
새벽3시...3궁 참조(3.12.21.30.39중)
몽자플 6.7.17.25
누워있으면...연변 출
이마에 뽀 두번 35.36
배경이 깜깜...30번대일수있고 멸일수있음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745회 월. 이서진과 연인사이? 이마에 뽀뽀
도리화가
추천 1
조회 855
17.03.07 07:5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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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복이루십시요
태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소원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사21
남자14,33,,
버스4,22,,내려
지하철역9,23,,한참지나,,
큰방17
외삼촌33,,자고,,
잠,,10,,않와,,
팔7,26,,주물러,,
남동생 연도 포함 생일 올려 주셔요
할매님 풀이 감사합니다
남동생 나이만 46세 플은 몰라요
죄송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플 공유할수 있으세요?
제 플은 양.음력 다사용해요
음 6.17 양 7.25
이꿈에서 본는 플은 6.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