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고기 기다란 꿈에서 제가 이름을 설도라 칭하더라구요 저 소고기 부위 이름 잘 모르는데..........
기다란 고기와 옆으로 널적한 등심을 제가 먹더라구요즉 두덩어리를 요~! 근데 생고기들을 제가 긴칼로 잘라 구워먹더라구요 생고기도 먹고
등심은 다먹구 기다란설도는 끝에 마지막 4조각 남겨두는것 같았어요
근데 꿈에서 제 여동생이 제 남자를 빼앗은거 같더라구요
관심 없는척하고 욕하더니.......
뒤통수친격.......그래서 제가 여동생한테 막던지고 유리병 깨고 철로도니 쇳덩어리 큰향로 같은걸 막 던지려고 용쓰고 한바탕 했어요
근데 그 남자가........송일국(송승헌 같기도한데..송일국 같음)이더라구요
제가 암튼 억울해서 막 난리 치더라구요
여동생이 그런거 눈치 챘는지...저럴줄알았다고 여자가........ 글을 막 남겼는데.........그데로라서
엄청 놀란........
글구 시험 보러가는데.... 건물 밖에서 학생들이 일렬로 7명쯤 되보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수업 받으러 가는데..
계란을 막 던지더라구요
저 계란 맞구.........
ㅠㅠ
첫댓글 꿈에 소고기 먹는 꿈은 거의 다 좋은 꿈으로 해몽되는데 이꿈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꿈인데 왜 설도라고 했을까 그게 궁금하지요? 설도란 아마도 설도 (說 道 ) 이렇게 쓰면 될것 같아요
님이 말로 입으로 돈을 번다는 꿈으로 보이고 앞으로 알바할 상대가 더 많아질 꿈으로 보이는데
님이 그 알바를 했을때 그런 다는 것입니다
평양 감사도 저 하기싫으면 못한다는데 님이 그 알바를 했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