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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살아야지..
메아리 추천 0 조회 115 15.03.20 20:0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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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0 20:19

    첫댓글 ㅎ장마다 보는것들인제도 어째 메아리님 받으신 나물이 더 맛나보일까요? 울엄니 말씀에 점점 나물들이 향이나 맛이 옛날같지 않다고 하시던데..엄니가 해주시는건 아직까지 그맛 그대로인것 같아요.난 나물 좋아하면서 구차나서 다듬고 싦고 말리고.^^;;저도 메아리님 냉장고덕에 미소로 배불러요~^^

  • 작성자 15.03.20 20:23

    야생이 향도좋고 맛나지요
    그건 너무큰욕심이기에
    재배로 만족 또만족합니다
    나물요리는 경력이필요하니까
    어머님 손맛이 맛날꺼예요
    불금 되세요 ㅎㅎ
    이말을 여리미님한테하니 개니 웃음이

  • 15.03.20 20:27

    @메아리 옴마..저도 모 불금 맹글수 있다요~^^안맹글어 그렇지~^^즐저녁 되세요~^^

  • 작성자 15.03.20 20:30

    @여리미 아니 늘 불밤일것같아서요 ㅎㅎ

  • 15.03.20 20:32

    @메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룬!

  • 15.03.20 20:27

    비가 내리고 난 다음에는
    계절이 앞당겨 오는것을 느낄수 있네요
    봄나물~~^^
    저도 예전보다 많이 찾게 되더군요 ㅎ
    요즘은 거의 나물로 비빔밥을 즐겨먹어요
    님 글을 보니 이런 일상이 또 하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ㅎ

  • 작성자 15.03.20 20:31

    지금내가 처해있는상황이 좋다는것은 살짝 벗어나보면 알지요

  • 15.03.20 20:34

    @메아리 그래요~뭐든 생각나름인 것 같아요ㅎ

  • 15.03.20 23:15

    먼곳가서 사시나부네요..
    고향 함다녀가세요~~^^

  • 작성자 15.03.21 08:23

    네 필리핀에 살고있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15.03.21 09:40

    메아리님
    오랜만에 소식 접합니다
    반갑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3.21 08:24

    네 이쁜겨울님 글은 늘읽고있어요 ㅎ
    즐건 주말되세요

  • 15.03.21 08:08

    요즘 식당엘 가보면 봄나물
    서너가지가
    밑 반찬으로 꼭 따라 나옴니다,,,
    향긋한 봄내음이 입맛을
    돋구지요~ 좋은날들 되세요~^^

  • 작성자 15.03.21 08:25

    요즘 웰빙이다 모다하니
    육식보다는 채식을 주로좋아들 하지요
    춘곤증을 없애는데는 봄나물이 최고라네요

  • 15.03.21 08:55

    전국정모때 들어오시나요?ㅎㅎ

  • 작성자 15.03.21 09:34

    왜요? 관심이많으시넹? ㅎㅎ

  • 15.03.21 10:15

    에구, 진작에 말하지 그랬어요.삼월내내 냉이캐러 다녔는데 지금은 꽃이 하얗게 피어 한물 가서... ㅎ

  • 작성자 15.03.21 10:18

    모 진작말하묜 뾰족한수가있나요? ㅎ

  • 15.03.21 10:30

    @메아리 택배로라도 부쳤지요. ㅎㅎ

  • 작성자 15.03.21 10:31

    @파림 ㅎㅎ감사

  • 15.03.21 19:27

    어제 재래시장 장날 갓더니 원추리 방풍나물 취나물
    봄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이곳에서는 계절되면 당연히 먹는것으로
    아는데 그곳에서는 마니 그립겟네요
    정모때 와서 봉평가서 산나물 마이
    뜯어가면 되겟네요
    정모때 바요

  • 작성자 15.03.21 19:32

    ㅠㅠ 가고싶어요 전국정모
    에공

  • 15.03.22 01:04

    서정적인 풍경들이 그려지는 듯
    멋진 봄의 풍경들이 스쳐옵니닷~~~
    나물캐는 메아리 님의 모습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3.22 08:25

    멋저본들 촌뜨기죠 ㅎ

  • 15.03.22 07:57

    저도. 어제
    친정 다녀왔는데
    달래 캐서
    다듬어
    신문에. 싸주셨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ㅠ

  • 작성자 15.03.22 08:27

    달래간장해서 마른김구워 싸드시고 오이랑 달래넣고 새콤달콤 무쳐드세요 봄을 드시는겁니다 ㅎ

  • 15.03.22 08:30

    @메아리 굳~~~~
    마른김에
    입맛 듣구시네요^^
    감사 감사 ㅎ

  • 15.03.22 10:24

    @메아리 지금 열어보니
    세상에나
    다듬어서 씻어서. 싸주셔서
    언능 양념 안하면
    상하겠다요 ㅎ

  • 15.03.22 10:25

    @메아리 메아리님 글 안보았으면

    방치할뻔 ㅋ
    감사감사^^

  • 15.03.22 11:11

    개나리가 피어도
    진달래,철쭉이 피어도 열병이 나지않아요 휴~~

  • 15.03.24 14:22

    저번주일요일 팔공산 부인사쪽에 가니까 달래가 많이있던데..마눌이랑 쪼그리고앉아가 한참을 켔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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