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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해삼, 멍게, 말미잘 ㅆ발로무 ㅅㄲ들 (브라이튼박)
watchman 추천 0 조회 1,090 15.07.07 22: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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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7 23:02

    첫댓글 열매가 참 아름답네요..―,.― ;

  • 15.07.07 23:06

    어이구~어이구~어이구~
    기절초풍할 일.....ㅜ ㅜ

  • 15.07.07 23:11

    이미 댓글을 올렸었지만...
    옥쟁이들은 욕쟁이의 욕이 욕같지 안들리고 구수하게 들리는 양념맛이고
    욕이 들어가지 않으면 양념없는 맛이라 싱겁게 느껴지징.....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7.07 23:18

    욕하는 재미가 붙은 것 같아요.ㅎㅎ

  • 15.07.07 23:18

    @하늘 이슬 추종자들 다 어디간겨.... 조용하네ㅋㅋ

  • 15.07.07 23:22

    @하늘 이슬 이제 잠자야 되니까 공격하지말기~

  • 15.07.07 23:33

    @하늘 이슬 오키 ^^

  • 15.07.07 23:23

    앞으로는 욕을 하지 않으리라 여겨봅니다^^

    좋은 것은 상부상조 하는것이 모두에게 유익하기 때문이죠^^

  • 15.07.07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 뭐 예상하던 바였습니다.. ㅎ
    아마 욕만 가져다가 자르고 이어붙여서 60분짜리 영상 하나 만드시는 날도 오겠죠?? 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 15.07.08 00:02

    님의 노력이 참 안타깝습니다.
    시간들여 이런 짓을 하는 걸보니 어지간히 한가한가 봅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면 죽자고 덤벼드니... 참...

  • 15.07.08 00:54

    브라이튼 박. 당신이 잘못된 주의 종들 욕하는것보다는 당신이 가정에 충실한 가장이라는 사실이 더 위대할거요.
    당신이 한아내의 남편이라는 사실만 증명해보시요. 양심에 가책이 없이 떳떳하게 그것만 증명하면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요. 같잖은 주의 종들 욕하는것만 위대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평범한 한 가정의 남편이고 아버지라는 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위대한 사람이 될수 있소. 평범한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들이요. 참고로 나는 브라이튼박의 사생활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냥 내가 느껴지는대로 서술한 것 뿐입니다.

  • 15.07.08 03:49

    그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나오는 것일 뿐...
    놀랄 것도 없습니다만,
    사태가 이렇게까지 진행되도록 그 빌미를 제공한 면도 살펴 바로 잡을 수 있기를 이 참에 바래봅니다.

  • 15.07.08 04:58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 15.07.08 08:08

    이런 욕을 하는자가 <브라이튼 박>이라는 사람입니까?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 15.07.08 08:15

    이 양반의 야심이 더 큰 문제입니다. 기독교의 맹점을 하나 잡았다해서 그것을 빌미로 파당을 만들려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를 감독이라는 위치에 올려 놓고, 수십명의 목사들을 거느리고 교주 노릇을 해 보겠다는 발상인 것 같은데...

    모든 이단 두목들이 이러한 야심으로 부터 출발하죠.
    제 예측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야심을 품었다면 내려 놓고 멸망의 길을 가지 말라는 뜻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 15.07.08 19:01

    저질징에 상 저질 . 추종자들도 보고 배워 저질들만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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