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여기서 해몽 꿈은 다 맞았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정말 구설수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죄송하지만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번째꿈)
며칠전에 꿈을 꿨습니다. 꿈속에서는 우리 어머니와 저가 땅을 보러가자는 꿈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어머니가 하시는 말이 여기다 하면서 밭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머니가 둘러보고 산 밭 같았습니다.
밭에 보니깐 붉은 황토색으로 흙이 너무나 고왔습니다. 넓은 밭이었습니다.
그래서 밭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밭 고랑 마다 웅덩이에 맑은 물이 고여 이었습니다. 한 웅덩이에는 잔잔한 고기들이 살고 있었고 물만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이 흙을 발로 밟고 싶다는 충동에 맨발로 거기를 걸으면서 구경을 했는데 밭 한쪽에 작은 연못이 이었는데 거기 저 팔뚝만한 붉은색 잉어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순간 연못에 발을 담구고 싶다는 생각에 발을 닫궜는데 잉어들이 내 발 주위 보여들었습니다. 그런데 제발에 흙이 묻었는데 그 연못물이 흙탕물이 되지 않고 흙묻은 발이 깨끗하게 씻겨졌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받을 닦고 신발을 신을려고 하니깐 신에 흙이 묻어서 순간 생각에 "깨끗이 씻었는데 이 신을 신으면 내말이 또 더러워 지니까 신발을 안신어야 겠다" 하면서 벤취에 앉아 둘러보면서 여기가 우린 것라는 말인가? 하면서잠을 깼습니다.
<두번째 꿈> 그다음 2일후에 꾼 꿈
우리집 큰방에서 친한 친구의 긴 머리를 우리 어머니께서 검정색 중간 빗으로 빗겨주고 계시고, 저는 높은 싱크대 찬장 올라가서 무엇인가 찾고 있었습니다.
숟가락통에 같은 곳에 머리빗이 여러 종류별로 있었습니다. 핑크빛, 하늘색 각양각색의 화려한 빗들이 있었습니다.
화려게 보석도 박혀있고, 무늬도 있고, 너무나 이뻤습니다. 제가 빗이 통에 담긴 빗전체를 내가 꺼집어 내어 제 두손에 들고 마음속으로 아이고 이뻐라!~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속으로 하는 말이 언제 빗이 여기 있었지는 하면서 흐뭇한 미소을 지으면서 꿈을 깼습니다.
이 꿈이 좋은 꿈인지 잘 모르겠으나, 그냥 먼 미래를 기대하고 싶은 충동은 생겼습니다.
올해부터 잘 풀렸으면 참 좋겠다 좋은 꿈이었음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