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라는 선물은 선한 것에 대한 경이로운 믿음이다.
신앙은 우리가 영혼이라는 정원에 심고 돌보아온 ‘씨앗들’이 자라서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게 해 준다.
신앙 덕분에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이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심지어 노화와 죽음이라는 운명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다.
신앙 덕분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악보다는 선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믿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앙 덕분에 육신은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맞게 되더라도 그 후에는 영원한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내 영혼의 리필」에서
♣신앙이란 영혼이라는 정원에 ‘덕행의 씨앗들’을 심고
하느님의 은총의 물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고 잘 돌보아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물을 주는 상황을 기도라고 한다면,
처음 단계는 샘에서 바가지로 물을 길어다 주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도르래를 이용하여 물을 길어다 주는 것
세 번째 단계는 펌프질을 해서 물을 길어다 주는 것,
네 번째 단계는 관계시설을 해서 샘에서 직접 수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물이 알맞게 정원에 물을 주도록 하고,
다섯 번째는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하늘에서 자연스럽게 비가 와서
정원에 작물이 자라도록 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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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