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과 기타 학문의 관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갑론을박 하는 것은 언제나 끝이 나지 않습니다. 네버엔딩스토리죠.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논리로 보면 다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이런 것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보시라는 뜻입니다.
내 손님의 명조를 가지고 올리는 것은 가능하면 사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방에 올린명조를 비교 명조로 사용한 것이니 곡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61년 1월 14일 생으로 소한의 시기에 태어난 소한명조다.
<구성명리> 앱의 화면이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다가 병술대운 기사년에 살인을 했다.
한겨울 밤의 작은 모닥불이 참으로 고단한 모습이다. 대운도한 子, 亥, 戌로 갔으니....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일이다.
좋은 날이 그렇게 있겠느냐만 기사년의 6월~10월 사이가 더 좋지 못한데 그중에 9월달이 더 어려운듯 하다.
온라인의 자료를 보다보면 늘 아쉬운 것이 하나 있다.
몇년도 몇월달 이런 구체적인 부분이 모자라는 부분이다.
손님에게 올해운이..... 이렇게만 하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몇월, 몇월, 언제쯤...이런 부분에서 늘 술사의 숙제가 따른다.
아래는 태을역리학의 태을기문둔갑의 기문원국이다.
卯卯가 동주하고 중궁이 상관생재인데 묘진상해로 재극인을 한다. 세상에서 제대로 할 일이 없다.
구성반에서 9월달의 태세년월반에 본명성3이 많이 어렵고 힘들다.
태을역리학의 태을기문둔갑의 1989년도 기문년국이다.
중궁의 식신이 편관과 정관을 보는데 자유파살이다. 6월에서 10월까지 많이 힘든 시기다.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이다.
태을역리학의 태을기문둔갑의 1989년 9월의 기문월국이다. 식신이 자묘형인데 정인편인이 식신을 손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