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캠을 기달리며 찍은 스샷

[신성로마제국]

오거 캠페인에서 이녀석들을 어떻게 뽑는지 몰라서 한참 찾아보다가 드디어 뽑았군요 워해머 판타지 일러스트처럼 입에 심지? 물고있고 발사 포탄이 잡다한 무기묶어논 무기다발? 를 발사해서 와 고증 ㅁㅊ내 하고 놀랬어요

요놈 보면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거인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오거들이 숭배하는 위대한 아가리?입니다 마우스 올려놔보면 짦게 설명 나오는게 정말 맘에듭니다.

플레이 하면서 워해머 판타지 정보와 역사도 짤막하게 알수있어서 만족!

장벽에는 무슨 마법이 걸려있는걸까요? 장벽을 기준으로 카오스 오염과 비오염지역이 분명하게 나뉘는군요

인게임 말고 캠페인 맵에서도 장벽이 주위 나무들과 비교해봐서 엄청 높다는걸 느낄수있는 부분

장벽 오른쪽 끝은 이렇게 바다인지 강인지 물과 산맥으로 자연스럽게 끝나는군요

장벽 근처는 황량한 분위기라면 장벽 남쪽은 기후도 환경도 좋아보이는군요

슬라네쉬 마지막 전투하는데 벽에 꿈틀 꾸틀움직여서 순간 소름이 쫘악~~

전투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사진찍을 시간도 없이 싸웠내요

다 좋은데 왜 집게 손 이냐고!! 해양 돌연변이 같단말이야!!

내려찍는 사진 찍을라다가 실패한 사진

매니저님(토탈워카페) 햄탈워3에서 열일 하는중

생각보다 시원 시원하게 나가서 만족ㅎㅎ

키슬레프 대포도 좀 4문으로 해주지 1문은 너무 적어!

고블린 보다 못한 대접받는 노블라.....불상해서

마지막은 언제나 유쾌한 너글링으로 마무리~

어느정도 햄탈워3도 플레이 해봤고 모탈캠과 블러드&고어 dlc가 점점 절실해지내요

햄탈워2의 수많은 패치와 모드 그리고 dlc를 누려오다가 햄탈워3의 바닐라를 느끼니 햄탈2 초기에는 어떻게 버텻나 모르겠군요 특히 햄탈2턴랙 패치 이전은 상상도 하기 싫군요

[노스아스터]

2023년은 되야 안정화 되지않을까요? 햄탈워3는요

[신성로마제국]

보통 출시후 1년묵혀 두어야 한다고 만이들 말하시죠 ㅎㅎ 맞는말입니다!

[☆ 간↗년↘삼☆]

오우 처음보면 좀놀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