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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베르] 일기5: 개냥이가 되어가는 베르?!🐱
권륜환 추천 2 조회 267 24.09.03 23: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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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07:25

    첫댓글 베르가 점점 마음이 편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권륜환님 가족이 차분하게 잘 챙겨주신 덕분입니다. 신경써주신 타니언니도 고맙습니다 ~

  • 24.09.04 07:49

    점점 몸이 자라는것도 집에 잘 적응하고 있는것도 정말 대견하네요. 까만 몸체에 빛나는 눈동자. 신비스런 정도로 이쁜 개냥이 입니다. 제가 고양이를 전혀 모르지만 베르가 엄청 사랑스런 냥이 인것은 확실히 알겠어요. ㅎㅎ 일기 넘 감동적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 24.09.04 08:52

    베르 너무 예뻐요!!!
    전 강아지하고만 지내봐서 고양이는 잘 모르지만 베르일기 볼때마다 고양이님 모시고 살고 싶은 맘이 굴뚝같이 올라오네요~
    베르 크는 모습 종종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4.09.04 09:43

    변화가 놀랍네요
    영역도 점점 넓어진것 같아보이고
    베르가 가족들이랑도 많이 편해진것 같아요
    조만간에 베르가 륜화님 품에 안긴 사진도 볼수 있겠죠??ㅎㅎ

  • 24.09.04 10:19

    와 가족들의 노력 덕에 베르가 서서히 스며들고 있네요~
    진짜 베르 외모 너무 멋져요^^ 검은 냥이의 매력 그 자체네요

  • 24.09.04 11:15

    베르 일기를 보면 권륜환님의 지극정성과 배려가 보여서 감동이에요.
    저를 반성하게도 합니다...우리애들한테 그만큼 배려를 못해준듯해서 ㅠㅠ
    정말 베르 첫사진보다 나중사진이 컸네요 ㅎㅎ
    아가들 정말 쑥쑥 잘자라요.
    베르가 이렇게 이쁜 아가였다니~~~이제 털도 더 보송보송 반들반들해지고 정말 이쁘네요^^

  • 24.09.04 13:03

    베르가 륜환님과 가족분들께서 자기를 사랑해주고 보살펴준다는 걸 느꼈나봐요!!! 점점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처음 병원에서 만났을 때는 진짜 작았는데 사랑 많이 받아서 쑥쑥 잘 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장난감보다 작았던 것 같은데 이제 장난감 보다 크네요 ㅎㅎㅎ 다음 일기는 베르의 애교 떠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항상 정성스러운 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베르 더 성장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 24.09.04 13:10

    베르 너무 이뻐요~멋지구♡ 가족분들은 만나서 베르는 진짜 축복받았네요 고맙습니다

  • 24.09.04 14:43

    우와 콩알베르가 많이 자라서 예쁜 고양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ㅎ
    베르가 자연스럽게 적응하면서 가족으로 스며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편안하고 좋아보여요
    가족분들께서 노력해주신 덕분이에요 증말 :)
    가까이 오고 싶은 베르 ㅋㅋ 한번 만지기 시작하면 손 타는거 진짜 순식간 입니다 ㅎㅎ
    베르가 아주아주 귀찮게 할거에요 ㅎ
    (베르야 이모야가 두더지랑 노는 베르 더 보고싶어서 사심 채워야겠다............ㅎ)

  • 24.09.04 20:59

    울 베르 그새 마니 컷고 더 예뻐졋어요~ 깜찍 요염한 자태에서 눈을 뗄 수가 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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