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만이 제게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
실종된 "헌법"을 찾고 있습니다.
오십수년의 세월을 저와 함께 살아온 "헌법"을
애타고 찾고 있습니다.
때로는 미워하고,때로는 의지하며,
때로는 내가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버림을 받기도 하며,
미우나 고우나 수십년을 함께 살아오던
"헌법"을 잃어 버렸습니다.
"헌법"을 지키기위해 막대한 자금을 들여
검찰이라는 막강한 부대에게 지키게 하였으나
이부대가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헌법의 어리숙함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만을 탐익하다
그만 권력이라는 적군에게 퀘멸 당하다고말았습니다.
또 무공이 뛰어난 아홉명의 무술 경호원들에게
목숨을 걸고 "헌법"을 지켜달라고 눈물로 당부 하였으나
허둥지둥 눈치나 보며 스스로의 안위만 걱정하다
그들마져 "헌법"을 지켜주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판사라는 어느용병은 여호와의 증인 이라는 해괴망측한
무리들에게 매수당하여"헌법"이 가지고 있던 병역의 의무마져
팔아먹고 말았습니다.
근혜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헌법"이 실종된지 한해가 넘었으나 "헌번"이 말하길
실종신고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망한것으로
간주한다고 하는것을 얼핏 들은적이 있는것같아
함부로 실종신고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헌법"이 사망한것으로 된다면 얼마나 많은
"헌법"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비통해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만명이 넘는 박사모 여러분께서 도와 주신다면
"헌법"을 잃어버리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애타게 "헌법"이 살아 돌아오기는 바라는 제 주위의 수많은
가족같은 백성들에게 큰 희망이 될수 있다는생각에 이제야
"헌법" 실종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우리 다같이 실종된 헌법을 찾으러 나섭시다,
마음이 무겁습니다...언제쯤 찾을 수 있으려나? 꼭 찾고 싶습니다...
헌법만 잃어버린게 아니고 판도라의 상자를 닫아버렸으니....."희망"은 어데 있을꼬? 찾아봅시다!
같이 동참합니다. 잃어버린 헌법을 기필코 찾아야 합니다. 박사모는 할수 있어여~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