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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나는 경남거제사람이라는걸 밝히고 시작할깨
대체 난 이해가 안간다 전라도 사람이 뭘 어쨌길래 왜이리 서로 잡아먹으려 하는건지 게다가 내가보기엔 그냥 왕따시키는 수준인거같아 별 이유없는 괴롭힘..
그리고 박정희때도 고속도로 서울 부산으로 내서 전라도쪽은 발전을 못하고 서울부산은 발전을 많이했지.. 가끔 전라도 여행가면 여기가 21 세기 한국 맞나 싶을정도로 낮은건물에 발전된곳이 안보이더라고 광주정도면 모를까 전주도 촌동네더라.. 뭐 이런말을 할려는건 아니었는데.
전라도사람들은 518때 독제정권에 맞서서 목숨을 거로 싸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거든.. 근니까 전라도 사람들음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끗.
첫댓글 어
이런 댓글 달면 그새끼들은 전라도 종자가 고향세탁한다, 아버지가 전라도에서 온 이민자(?) 2세다 하면서 귀 틀어막고 안 들으려고 한다는 거 ㅋㅋ
스마트폰이라 오타가 많네 시발 ㅋㅋ 여튼 이어서 한국이라는 동네는 애국하면 천대받고 매국하면 우대받는곳이잖아 친일파는 떵떵거리는 반면 독립운동가는 골방에사는사람이 많지 전라도도 그런 느낌이다.. 요즘 정치관련 근현대사 공부하다보니 자꾸 이런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