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위협하는 5대 세력
1. 나시즘 연맹(분열위기) =유고슬라비아 , 루마니아 , 몽골, 러시아 , 포르투갈
2. 파시즘 연맹(강대 세력) = 미국 , 라이베리아 , 브라질 , 남아공 , 호주 , 뉴질랜드 ,영국 , 캐나다 ,파라과이
3. 유럽 파시즘 연합( 나시즘에서 나온 동맹노선 ) = 에스파냐 , 불가리아 , 헝가리,쿠바
4. 대조선 민주주의 배달 연합(주인공,) = 일본(파시즘의 길로 가고있음 ) , 독일 , 폴란드 , 상서성(?)군벌
5. 중화인민 파시즘 합중국(이거슨 . .브리타니아?) = 터키 , 이라크 , 이란 , 중화민국 , 네덜란드 , 칠레 , 베네수엘라
1940년 1월 새해!
일본 , 조선 , 중화민국 할것 없이 새해는 배달연합의 첫번쨰 해 이며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복한 날이다.
그러나 새해 첫발에 피를 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국 일왕궁에서 신사종을 울리기 위해 출방한 Lee Eun 황제 일행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고 돌아온 것이다
괴한은 총 3명이였는데 모두 하나가 조선제 K-1 가(배달은 K-2 나 를 씁니다) 를 쓰고 있어 수출국을 중심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괴한 한명이 러시아인으로 밝혀지자 민주야당은 고토회복전쟁안을 가결시킨다 .
서재필 수상 또한 러시아를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로스케(러시아를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던데.아닌가?) 들과의 일전을 준비했다.
4일 ..
서재필 수상은 갑작스런 전보에 놀라버린다.
" 4일 오후를 기점으로 대 러시아(당시 연합국 주최국)는 배달연합에게 무조건 항복합니다. 나꼴리니 2세 "
대박. .험험 . . 아무튼 이로서 배달연합은 무혈전쟁으로 고토를 회복한다.
8일 .
연합국 주최국인 러시아가 무조건 항복선언으로 인해 연합국내부에선 영국을 축으로하는 파시즘연맹과
러시아를 축으로 하는 나시즘연맹으로 분열됬다.
또한 독일은 배달연합을 최우방국으로 동맹제의와 대사급 관계를 요구하자 서
서재필수상은 Lee Eun 황제의 복수를 위헤(죽은건 아닙니다) 수락해 버렸다.
후에 연합국의 분열은 러시아을 견제하기위한 미국의 공작이였다는 설이 입증되었다.
15일..
똑똑 . .
" 이 . .이런 자네는 . ."
" 패러독스 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수상각하 "
의문의 사내와 수상과의 대화는 반나절이 넘도록 이어졌고 그들은 수상비서가 접대하기위해 문을 열자 서로를 껴앉고 있었다을 보아 수상은 동성애자였다는 수상볍신설이 조심스레 나오고 잇었다.
자신외의 미래인을 얻은 서재필은 미래인 패러독스를 자신의 수석보좌로 임명한후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휴가를 갔다.
5월 1일
러시아에서 대혁명이 발생했다.
조금 웃기는 일이지만 니꼴리니 2세는 강제폐위되며 볼셰비키의 압도적인 권력공세에 결국 러시아는 볼셰비키의 손에 넘어갔다.
이미 바뀐역사로 인해 나올리가 없는 필명 스탈린이 나오자 패러독스 수석보좌는 조대정(조선대외정보원)에 비밀리에 조사하기 시작했다.
5일
스탈린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또한 미래인 이였으나 서재필과 패러독스와 달리 조금 과거에서 온 미래인 이였으며
그의 정체는 놀랍게도 흑역사에서 막장민국이란 칭호를 얻을체 속국으로 전락해버린 히총통다음으로 위대하신 오필승꼬레아 총통 이였다. 오총통은 러시아로 건너가 러시아 초대총통이 되었으며 특유의 정치칼이쓰마로 옜 파시즘국가를 합치고 있었다.
패러독스 수석보좌가 앞으로의 러시아의 행보에 불안에 떨게되었으나 오히려 서재필 수상은
" 아아 .. 러시아의 미래를 위해 애도하자 . ."
라며 알수없는 한마디를 날렸으며 현재까지 서재필 수상의 이한마디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10일 .
중화민국은 서북군벌을 합병한다 이는 배달연합에게 패배한후 구석에 박혀버린 중화민국이라는 점에 가만하여 놀라는 소식이였다.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나 중화민국은 조금씩 대륙으로 진출하고 있었다.
이거슨 .=_=.. 배신.
6월 3일.
불가리아는 터키를 침공 했다. 또한 이사실로 인해 엄청난 사실이 들어났는데
중화민국은 지난 2년동안 비밀리에 동맹을 구축하고 잇었던 것이다.
현재 밝혀진 동맹국가는 이란 , 터키 , 이라크 , 네덜란드 , 중화민국 , 칠레 로 지속적인 수사가 이루어질것이다
중국은 오는 3일 대중국 인민 파시즘 합중국 을 선포하며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인민 가입국 에게 연합국 선전포고를 가했다.
물론 불가리아가 터키가 무력침공을 했다는 명분으로 싸우는 것인데 역사학자들은 중국의 이런 멍청한 선언을 기리며
4063 망국선언 이라 불렀다.
미국외 연합국 국가는 대중국 합중국에 정신 선전포고를 가했으나 정작 영국만은 명목상 선전포고를 한채 아무 대응도 없었다.
10일
영국 이 독일에게 점령당했다. 대영제국의 본산인 영국본토가 점령당한지 미스테리 이나 독일은 자신들이 우주제국덕국이라는
알수 없는 이유로 영국을 단번에 접수 햿다는 것이다.
5일후 미국 뉴욕 상공에 미확인 비행선 다수가 출현하자 우주제국덕국은 입증되었다.
7월 20일.
더욱 알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화민국은 서북군벌에 거쳐 운남을 합병했다 글쓴이도 놀랐다.
이것은 중화민국의 ic 로 따지고 볼때 불가능한 일이라며 혹시 배달연합의 뒷공작이 있는것은 아니냐 하며
협박하는 연합국에게 배달연합은 답변했다.
" 이거슨 대륙에 진출하고자 하는 인민합중국의 위대한 산아출산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중화민국의 인구는 약 10억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이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중화민국의 무제한 인해돌격술에 대륙국가는 질수밖에 없는겁니다 "
라며 반대를 표헀다.
11월 4일
연합국 의 떠오르는 보스 (원래 추축국 편인데 ..캐나다와 함께 도망감) 미합중국은 1일에 기점으로 에콰도르에 상륙.
3일후 에콰도르를 합병했다.
에콰도르는 중화인민 합중국의 일원 이엿는데 미국은 합중국에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 중화 인민 합중국의 단점이 있다는 저들의 iQ(ic 를 비유했다) 가 같다는 것이고 장점이 있다면 죽창 50사단으로 자국 일개 기갑여단과 맞먹는 위력을 지닌 국가이다"
27일.
불가리아는 터키를 합병했다.
연합국의 일원인 불가리아는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침공 하여 합중국의 중근동의 한축인 터키를 무너뜨렸다.
사실 불가리아와 터키의 전쟁의 원인은 케밥사건 에 있는데 불가리아 왕자가 터키구역을 지나가던중 한터키인이
케밥(음식 입니다)을 던져 왕자의 좋지 않은 곳에 맞아 성불구자가 되어버려 왕실은 물론 불가리아는 발칵 뒤집어 졌었다.
불가리아 은 발칸반도의 강대국이 되었다.
12월 1일
이날은 무척 슬픈 날이다.
그유명한 배달연합의 치욕의 날중 하나인 디씨 조약이 체결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해군력 0을 기록하는 배달연합(일본 해군은 막강하나 해안반도를 중심으로 간다)은 미국에게 태평양 섬들을 차례차례 넘겨주자 더이상 볼수 없어 결국 오는 1일 협상을 시작했다.
디씨 조약은 총 5조항으로 있는데 다음과 같다
1항 .미국은 배달연합의 태평양군도를 모두 반환한다.
2항. 배달연합은 미국에게 차관을 무제한 제공한다.
3항. 배달연합은 부산 , 도쿄 , 시코쿠 3개항을 개항한다
4항. 배달연합은 연합국 이외의 국가에는 무기수출을 금한다
5항. 미국은 배달연합의 우방국으로서 41년 7월 까지 어떠한 마찰도 할수 없다.
11일. 인민 합중국 일원인 볼리비아는 오는 11일 파라과이를 합병했다.
그러나 볼리비아의 ic를 볼때 20ic 를 기록하는 파라과이가 합병을 당햇냐며 연합국가에게 질타를 당했다.
1941년 1월
배달연합의 두번쨰 새해가 밝았다.
수상관저에는 한통의 전보가 도착했다
서재필 수상은 전보를 읽고 경악했다.
" 인민의 인민을 위해 인민을 위한 꿀 수입을 방해하는 배달연합에게 이시간으로 선전포고를 가한다 ㅋㅋ "
서재필 수상의 명령에 패러독스 수석보좌는
북만주 지역으로 4성 사령관 한명인 김밥말이 원수를 파견했다.
허나 이사건으로 인해 나시즘 연맹은 러시아의 무책임한 선전포고에 하나둘씩 탈퇴를 신청하며
결국 나시즘 연맹은 사실상 붕괴된다.
아아 . . 끝났다 =_=.
그런데 자원예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치트는 한번도 안썻습니다.
덕국의 친구 acceptall 장관의 힘으로 주변국가에서 자원을 넘겨주더군요
첫댓글 진정한막장...근데 나시즘과 파시즘이 나눠져있나?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
음...꼬인긴 엄청 꼬였는데...어떤게 진행되는지를 모르겠군..ㅎㄷㄷ
그거슨 진리으 820땅크대연합부대 -시대를 넘나드는군요.-
전 지극히 정상적인 취향을 가진 이성애자입니다.
엄청 꼬였네요... 근데 "로스케"보다는 "루스끼"에 가까운 발음인 것으로 알고 있구요... "케찹"이 아니고 "케밥" 아닌가요ㅋㅋ
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오타가 났네요 ㄷㄷ 수정하겠습니다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제국 천년삼 천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말이 기갑사단 ㅋㅋㅋㅋㅋ
아악!!!! 김밥이!!!말을해!
어떻게 되가는건지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여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