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을 사는 대신 꽃을 사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꽃 두세 송이라도 사서
모처럼 식탁 위에 놓아 보면,
당첨 확률 백퍼센트인
며칠간의 잔잔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
오늘은 절기상 '대설(大雪)'이래요
행복이 함박눈처럼 펑펑 내리는
날이 되기를 기대 했지만 햇빛만 쟁쟁ㅡ..ㅡ
웃음보다 슬픔이 많은 세상이라지만
하루는 항상~해맑은 웃음으로
햇살처럼 빛나길 바래요
건강 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