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범 (海帆):김현수
#인공지능융합학회 부회장 #페트라한국시음악회문화국장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지부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칼럼니스트 #WIA한국어능력시험(CKL)3급
#블록체인관(CBM) #ESG관리사(ESG) #인공지능관리사 (CAM)3급
#NFT관리사(CM3급) #안전교육관리사(CEM) #칼럼니스트
#WIA 평생 교육원 전문 교수 #메타버스관리사(CMM) 3급 #약자에게 불리한 세상외 다수
#새벽 성공대학 강사 #갤러리 미셸 부관장
해범 (海帆):김현수
1. 기록의 온도
주제: 지나온 시간과 남겨진 흔적에 대하여
찰나를 스쳐 가는 바람도
글자 위에 내려앉으면 온기가 된다.
기억은 휘발되는 안개 같아서
적어두지 않으면 금세 길을 잃는다.
낡은 일기장 속 무심코 흘린 문장이
어느 추운 밤 나를 안아주는 외투가 되고,
꾹꾹 눌러쓴 마침표 하나가
무너진 마음을 지탱하는 기둥이 되기도 한다.
오늘의 나를 종이 위에 눕힌다.
식지 않는 기록의 온도 속에서
나의 계절은 영원히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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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밖의 계절
주제: 바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고요한 시선
도시는 숨 가쁘게 바퀴를 굴리고
사람들은 목적지 없는 속도를 낸다.
잠시 시선을 돌려 유리창 너머를 본다.
그곳엔 서두르지 않는 구름의 산책이 있다.
담벼락을 타고 넘는 햇살의 여유와
흔들리면서도 제 자리를 지키는 이름 모를 풀꽃.
세상은 거창한 외침보다
작은 숨소리로 더 깊은 이야기를 건넨다.
멈춰 서야 비로소 들리는 소리들,
내 마음의 창을 열어
지나가는 계절 한 조각을 들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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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지의 파동
주제: 새로운 도전과 내면의 울림
고요한 수면 위에 던져진 작은 돌 하나가
예측할 수 없는 원을 그리며 번져간다.
시작이라는 것은 언제나
낯선 떨림으로 몸을 웅크리게 하지만.
수평선 너머의 빛은 아직 보이지 않아도
내 안에서 일렁이는 파동은 멈추지 않는다.
두려움은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남겨진 모래사장 위로 새로운 발자국이 찍힌다.
이제 막 피어오르는 안개를 헤치고
나만의 주파수를 따라 걷는다.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던지는, 단호한 첫 문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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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김현수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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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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